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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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464회
작성일 24-03-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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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놨시야
내는 간단히혀
소주 좀 넣고 후추 간장 마늘 설탕 버무려놓고
나중에 팽이버섯, 파, 당면 불린거 넣어
오늘 숙주 사와서 것도 같이 올리려고
울애가 늦는다 톡와서
밥만 새로 앉히믄되야
올 시간 맞춰 해놔야지
전에 읎던 반찬투정을 해서 신경 좀 쓰고 있시야
사고 후 여태 차를 안샀는데
본인이 무서워해서 구매를 좀 늦게 하는건디
낼은 차 좀 쓴다케서 주유 만땅 채우고 세차 하고 왔네야
날이 좋은지 세차 차량이 줄을 서서 한참 기다렸네야
해가 길어지니 너무 좋다
날씨는 그래도 경량패딩은 걸쳐야되는 날씨네
바람이 분다
댓글목록
돌아온냥이 작성일
감기가 오래가서 고생중
밤만 되면 기침이 나서
잠 설쳐 ㅠㅠ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산낙지탕탕이를 먹었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좋은거로 보신했네야
나도 요새 살은 찌는데
기력이 읎어서 염소탕을 무거야되나
진액을 시켜야되나 망설여지네
아플때는 무조건 잘먹는게 보약이니
탕탕이 잘혔네야
에블데이 보신데이 하자구~~
호랑사또 작성일
나 아주 어릴적 불고기 먹으러 간다 그러면,
석쇠에 구워먹는 불고기 였었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불고기도 무슨식 무슨식
디게 많더라고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언양 광양 불고기? 난 광양이 났드라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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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냥이 작성일
감기가 오래가서 고생중
밤만 되면 기침이 나서
잠 설쳐 ㅠㅠ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산낙지탕탕이를 먹었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좋은거로 보신했네야
나도 요새 살은 찌는데
기력이 읎어서 염소탕을 무거야되나
진액을 시켜야되나 망설여지네
아플때는 무조건 잘먹는게 보약이니
탕탕이 잘혔네야
에블데이 보신데이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