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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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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364회 작성일 25-04-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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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뿌리고 감자는 심었다.

멀칭을 하려다ᆢ

귀찮아서.


날도 따뜻해진데 뭘!


여분이 남은 세 고랑에 ᆢ

명희와 혜숙이 정숙이까지.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낮술

비용이 더 들었다.


옥수수를 더 심을 예정이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큰 욕심 안 내고 다양한 작물을

키울거다.


시기와 파종을 재고있다

돈으로 따지면 마트 사먹는 게

싸게친다.

최저임금도 안 나온다.


반려동물 키우는거와 비슷하지!


3-4일에 한번 가는데 느낌이 새롭다.

크가는 모습이ᆢ

나는 늙어가는데.


ᆢ아파트가 오래지은 2중창이다.

발코니는 바로 외부다.

애플 수박을 키우려다 포기했다.


세상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야구 시즌 개막되어 탁자에 두 다리

올려 보는 재미가 있다.

캔맥주 먹는 즐거움도 느낀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도 하드 히터가

강해진 모습이다.

작년보다 메이저리그 잘 적응했다.


야구와 바둑을 복기하고 있다.

선잠에 밤과 새벽은 길거 같다.

그놈의 낮술 탓에 ᆢ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옥수수 잘 여물면 부치거라. 기억해두마.ㅋ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나두 좀 주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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