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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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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1건 조회 89회 작성일 26-05-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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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버이날 슬프다


부모 X


노노


절대 아녔


오히려 부모가 안계셔서 편안하다


오늘 유독 내 어린시절 유년의 기억들이 생각났


지나가는 청년들 보면 기운 내라고 응원 해 주고 싶


난 너무 어리고 힘들었으니까


그시절 아무도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은 없었


나는 혼자 나를 지켰


나는 독립심 없 사람들 싫


자존감 풍부한 사람들 멋있


정의로운 사람들 


적어도 누군가 에게 힘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다


모두 행복했음 좋겠


고통은 이런 모든 것들을 사라지게 했


추억들을 담아본다


통증 망각이다


잠시 멈추어 가는 나그네가 아니다


때론 절망이 나를 가둘때가 있


그러나 그 절망조차 나의 순수를 어떻게 할 순 없었


나는 거리의 방랑자


그앞에서 나는 더욱 초연해졌


더 좀 나로 돌아간다


고통 아픔 있다면 반대로 나다워지는 것 있었


남편 아침 민망하게 거실 테레비 보고 있었


나는 불편 했


잠시 뒤 남편 외출 했


항시 잠깐 기다려야 한다


다시 들올수도 있


아니다 다를까 또 왔다 나갔


첨엔 나갈때 한숨 쉬더라는


나는 그 한숨 좀 역겹다


내앞에선 남편 한숨 안쉬었음 좋겠


수십년 된 한숨이다


한숨쉬면 될 일 안된다


복 달아나는 짓


그래서 나는 남편 싫


평생


게다가 싸가지 없 자기밖엔 모르는 문외한 이다


난 극도로 그런 사람들을 기피한다


타인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개입하고 끊임없이 추적하고 고통주고 어떡하든 자신의 의지대로 하려는 사람들 말이다


남편은 그 대표적 주자 사례다


나는 남편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


그정도로 남편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예의 없고 인간관계 전혀 안하무인 매너 없는 형편없는 이기주의자들 그리고 무개념 돌대가리 들을 무서워 한다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런 사람들은


뒷구뇽 나쁜짓만 골라하는 싸이코 들을 경멸한다


어버이날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 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


( 이세상 수많은 어버이들을 위하여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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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야한달 작성일

무슨 무슨 날마다 의미를 부여해
감정 과잉하는 바하야
의미를 버려야 신간이 편하다

기침도 랄지 한숨도 랄지
밥그릇 극는거도 랄지
랄지 바하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무슨 무슨 날마다 의미를 부여해
감정 과잉하는 바하야
의미를 버려야 신간이 편하다

기침도 랄지 한숨도 랄지
밥그릇 극는거도 랄지
랄지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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