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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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5-26 21:25본문
누구에게도 반듯하고 싶지도 않았고,
누구에게도 어른이고 싶지 않았다.
그저 나이고 싶었고
나다움으로 나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
오랜 세월 나를 탐구 했으며,
그 본성이 양아치였다고 해도.
선하게 살고 싶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건드린다.
조용하다고 건드리고,
눈빛 반짝인다고 건드리고,
왜냐고 물어봐도 건드린다
그들은 무엇이 그리도 궁금했을까?
견디지 못해
손을 뿌리치면,
어느새 잘 짜여진 악성 코드가 된다.
어중이떠중이 모두 보안관이 되어
제거해야할 적이 된양,
난리를 친다.
제 욕망을 숨긴체로 비밀스런 사교모임의 친목질같은
기호나 남발하면서,
전혀 웃기지 않은 모양으로
누군가를 무가치의 존재로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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