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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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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7회 작성일 26-06-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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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는 초경 시작하면 창피해서 숨기고 했었는데

요즘은 파티를 해주니 격세지감이다.


저번에 만난 조카 딸이 이번에 중학교 올라갔는데

초경을 시작 했다고 하더라.

초경 시작 하면 성장판 닫혀서 키가 거의 안 크니 더 크게 하려고 월 100만 원짜린가 성장 호르몬 주산지뭔지를 맞히더라.

그리고 초경 축하 파티도 해주고 선물로 티파니에서 목걸이를 해줬더만.

조카도 불가리에서 반지 하나 하고...


애 하나 낳아 돈이 참으로 많이 들어가던데

월 학원비가 200만 원에다 경험 쌓는다고 국외여행은 방학만 하면 데리고 나가고


애 하나 키우면서 부부 둘이서 맞벌이 하느라 돈이 없다고 징징대네.


그리고 명품 가방은 하나씩은 있어야 된다고 하면서 샤넬부터 버버리 등등 장만해 놓고

요즘은 가방보다 쥬얼리가 더 인기라고 또 돈 모일 때마다 쥬얼리를 사대네.


조카가 40대 초반인데 어째 환갑지난 나 보다 더 잘 살고 부자여.


난 수많은 재태크 기회를 다 놓치고 시방 밥만 겨우 목구멍에 풀칠하고 사는 게 한심하다냥.ㅠㅠ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카들이 시댁으로 친정으로 여럿 있는데 다들 열심히 살고 재태크를 잘해서 나보다도 부자들이여. 예의도 바르고. 울 애들만 잘하면 걱정이 없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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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부부가 40대 초반인데 재태크도 잘 하고 계획적으로 잘 살아가서 참 대견하다고 느끼고 왔구먼. 울 애들도 배워야할 조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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