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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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털고 일어니볼까 햐
아플때 땀 흘렸다고 씻으면 내는 더 심해지드라
바로 몸을 안말러서 그런 듯
아까 답답해서 쓰레기 버리러 나갔었는데
주민 두명 여자가 마주보고 서서 조신히 교양있게
조곤조곤 얘기하더라구
순간 아~맞다 교양있게 해야 하는구나 퍼득 생각이 들더라구
근데 나두 할 수 있는데 너무 싫어 신물이 난달까
그래서 더 시장통 아줌니처럼 하는지도 몰겄오
내는 내숭떨고 뒤에서 쑥덕이는 여자들
너무 많이 봐왔기에 질려버렸다 할까
그런 이유로 내가 왈가닥스럽고 여기에서 더 대놓고 까부는거 가트
근데 아까처럼 퍼뜩 정신이 들때가 있더라니까
앗차차 저래야 하는건데 내가 너무 하는구나 싶었더라니까
ㅋㅋㅋㅋ
속내 말안하고 으뭉스런것도 질색이고
음흉한것도 팔색이고
그렇다고 나처럼 걸걸도 싫고
조금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는거 가트다
아까처럼 조근조근 말하는 여자들 보니
애도 얌전히 잘 키우겠다....생각이 드네
근데 나는 천성이 천박이 흘러 잘 안돼더라구
대신 얼굴은 성격과 반대로 까칠녀처럼 생겨서 다행여
얼굴까지 우악스러웠어봐 시집이나 갔겄냐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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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타고 내가 ㅂㅎ처럼 이중인격은 아녀라
밀당 못하는 직진성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