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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부터 여름휴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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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8-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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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열심 놀러 다녔는데

올해 여름은 친구들이 몇 번 가자고 해도 거절 했다.

왜냐면 매일이 백조 생활인데 따로 피서 갈 일도 없거니와

젊었을 때와는 달리 더위 타며 다녀 봐야 몸 고생만 하더라.


생각에

나이 들면서 살아가는 방법도 심플하게 바뀌어야 하겠더라.

살만큼 살았잖아.

이젠 담백하고 슴슴하게 살아갈 나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살아가는 방법은...

비우며

정리하며

가까운 곳 드라이브 하며

하고싶은 것 하며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를 한다.


올 여름도 잔잔하게 전시회, 강의, 카페순례, 쇼핑, 독서 했던 것 같은데

더위 못 느끼며 순삭갔다.


아픈 곳 없이 건강 하다면 열정적으로 취업 알아보고 돈에 욕심도 내 보겠지만

현재 내 몸 상태는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골골 종합병원이라 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말인데 오늘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자이다.ㅋ


아등바등 살 이유가 없어졌다.

평온한 일상 그리고 인생 정리하며 살기!!!


늘 맘은 이타심 지수 만땅으로 살아진다.

전에 검사 해봤는데 이타심지수 만 점 나왔더라. 같은 동료는 10점이라 깜놀했다. 기독교인인데도 말이다.

물론 그런 검사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있어서 해보니 만 점이라.. 결과가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ㅋㅋ


무튼 흉악한 세상에서 매일 독서를 하든 명상을 하든 자아성찰하며 남에게 이롭게 하며 살아가야 한다고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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