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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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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래전도사 댓글 2건 조회 2,156회 작성일 19-07-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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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무덥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


오늘은 몸도 허하고 해서


콩국수를 먹으러왔습니다


예전에는 콩국수 맛을 제대로 몰랐는데


맛있는 음식점에서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그뒤로 콩국스를 즐겨먹습니다


저는 일단 구수한 콩물 그대로의 맛으로 먹다가 그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곁들여 먹는데


횐님들만의 맛나게 먹는방법이 있을까요? 맛점하십셔

추천1

댓글목록

낭만 작성일

요즘 젊은 친구들은 ..
불금 대신에 불목으로 한다고 합니다.. ㅋ

콩국수는 소금 넣어서 드시는 게... 
특이하게 땅콩가루를 넣은 식당도 있더군요.
뭐 든지 잘 드시게 복 넘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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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즐점 맛점 하세요~~~
전 콩은 시러하지않는데...
이상하게도 콩국수는 안먹게 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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