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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때기 바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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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7건 조회 467회 작성일 24-05-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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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고 토꼈구나ㅋ 

가지 못하니 토낀거지머


젭알 부탁인데

나으 취향을 고려하고

나으 의견을 반영해줘

오키바리?:;;:.;;


 

추천15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씨잘때기 없는 쉰소리 잔뜩 써놨다가
다 지웠네요ㅋㅋㅋ
본인은 다 까였다면서 자칭 연애 고수라고 삼천포로 빠지는 소리만  해 쌌더니ㅎㅎㅎ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지맘대로 작대기 긋고 난리야ㅋ

좋아요 3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또 헛다리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했나보다 ㅋㅋ

좋아요 3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이번에도
간다는 말은 또 공수표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
지 맘대로 작대기질? ㅋ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접때는 모 님과 사랑놀음 이라더니
오늘은 산이가 잡은 물고기라나
머라나ㅋ
연애 코딩을 하드라고 김산님한테
아고 두야ㅋ

좋아요 2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노을 작성일

씨잘때기 없는 쉰소리 잔뜩 써놨다가
다 지웠네요ㅋㅋㅋ
본인은 다 까였다면서 자칭 연애 고수라고 삼천포로 빠지는 소리만  해 쌌더니ㅎㅎㅎ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지맘대로 작대기 긋고 난리야ㅋ

좋아요 3
돌아온냥이 작성일

또 헛다리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했나보다 ㅋ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접때는 모 님과 사랑놀음 이라더니
오늘은 산이가 잡은 물고기라나
머라나ㅋ
연애 코딩을 하드라고 김산님한테
아고 두야ㅋ

좋아요 2
돌아온냥이 작성일

이번에도
간다는 말은 또 공수표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
지 맘대로 작대기질? ㅋ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ㅋㅋ진짜 럭비공이예요
어디로 튈 줄을 몰라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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