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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슬슬 날이 더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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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330회 작성일 25-05-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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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햇살이 머물다 가면

밤이  되어도 그 따뜻한 여운이 남아 좀 덥다.

벌써 더우면 곤란한데.ㅎ


오늘은 오전은 왼쪽 타 아파트를 산책 했고

저녁엔 오른쪽 타 아파트를 산책 했다.

총 9천 보 넘게 걸었네.


이젠 밤 바람이 차지 않고 시원하더라.

그네에 앉아 가끔 불어오는 밤바람을 맞으니 어찌나 시원하고 좋은지... .

그 바람이 싫지 않아 한 동안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들어왔다.


가족 톡에 찍은 예쁜 사진들 올리고 오늘 걸음 수 서로 교환하고 씻고 나니 이 시간이네.


오늘 급 든 생각은 

열심히 산책이라도 해서 건강해져야겠다고 생각 했다.

한 동안 걷기도 싫어져서 매일 늘어져 있는 삶을 살았는데

이러면 안 될 것 같아 오전 오후 두 탕 걷고 나니 조금 생기가 돌아 기분이 좋다.


생각에 내일은 더 열심히 걸어야지 다짐 한다.ㅎㅎ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 넘 느리고 속터져 글 올리기 싫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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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가면 작성일

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
사진만 봐도 힐링 ㅋ 동네가 예쁘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투임다. 자주 올립시다.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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