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믄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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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피스텔 순순히 나가드만 아츰에 전화하니
내일 집 갈까~~이러네 ㅠ
나가살드만 씻지도 않고 버티다 집 와서 씻으니 물세 조지고
와이카노 차말로(울 애는 한시간 반 씻)
아츰부터 푹푹 찌는기 진짜 땡볕 예상되네
뉴스서 그라는디 장마 개념이 바뀐 듯 하네야
제주 장마 비도 안오고 벌써 끝났다네
여기도 비 안내리고 일찍 끝나겄네야
이거 까딱하다 매미소리 듣겠다 싶은디
그래도 밤새 개구린 울어재끼데
마른 장마라 비가 모지라 농작물 수확이 되겄나 싶네
그라니 벌레들만 족치는겨
요새 화장실 수채 구녕에서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디
이거 트랩갖다 끼워도 그라니 미챠
장실 락스나 부어봐야겄다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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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넘 좋을텐데 혼자살면 왜 그란디 부럽구마 오피스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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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도 하남 살 때 혼자 살고 싶다고 나혼자 사는 35평 아파트 놔 두고 미사역에서 1년가 ㄴ오피 생활 했네여. 아주 그냥 돈 ㅈ ㄹ여. 지금은 서울서 오피 생활 중임다. 벌서 2년차 학교는 오리무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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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나도 가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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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전 팩 제품 안붙히는디 네이버 구매 혔
탈모샴푸도 하나 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