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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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비 오네
밤 부터 바람 불어 엄청 시원히ㅣ더니
종일 시원한기 비 까지 오니 너무 좋다야
먼지 한풀 가라앉아야지 좋지
애는 하루 자더니 아침에 다시 와서
여태 자네 암튼 최고 게을러
이따 음악회 간다는디 왜 안일어나는겨
아츰에 나가 손톱 네일샾갔다가 결재하고
애 피부과가서 레이저 상담하고 돈 내고
왔시야
들오는길에 슈퍼들려 새우랑 파스타면 사고
저녁에 주려고
토마토 익혀 껍질까고 버섯 양파다져 볶아 쏘스만들었는디
친구 압구정서 만나 저녁먹는다고 안묵는다네
.아휴 열받
냄새빼느라 신경쓰고 설거지거리 한보따린디
암튼 그와중에 청소끝내놓으니 ㅗ무 좋다
유툽보다 수입삔 울엄니 하는거 나오길래
택배 되냐고 문자넣어놨네
집게삔 열개 ㅋ
유툽 또 쳐다보다 멜팅크림이라고 두개 시켜놨고
내는 유툽을 끊어야지 물건사느라 바뻐 ㅋㅋ
추천7
댓글목록

머리 장식 조아하는
바하가 눈을 반짝이겠는 걸ㅋ


앗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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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가 삔을 자주 부러트려야
벌써 저런거 8개 부러트려서
한번에 사다드려이ㅏ 편혀
막상 나가서 사녀면 찾기힘들어

사진보내줘서
9개골랐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