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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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4건
조회 407회
작성일 25-06-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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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웬일로 푹 잠이.들었다.
일어나니.9시..정신이.너무 맑은.거여
세수만 하고. 강화도로 드라이브.왔음다ㅡ
강화대교 입구에 기독교박물관이 있어 한 바퀴 둘러 봤는데 볼 건 없어여..난 무신론자라 역사.안 읽음ㄹ여.
2000냥인데 점심시간이라.전화하니.먼저 구경하고 나중에.돈을 내라더라고여.
20분 만에 후딱 도니 사람이.없어 이름..전번 적고 계좌로 보낸다고 하고 나왔는데 아직 계좌가.안.오네여.
교동 가기.전에 조양방직 카페가.유명 하대서 거기 왔음다. 평일인데도 주차장이.꽉 차네여.
인근.묵밥 한 그릇 만 냥에 사 먹고 카피.마시는데 의자도 편하고 볼 것도 많고 레트로감성에.추억소환 하네여.
커피는.7000냥임다.
유년 국민해교 때 뜀틀, 이발소 의자, 전화기 등등.추억 속으로... .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먼 마음조절을
나만큼만 태평으로 살으라야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12
까만 전화기 올만이다
울 집 살 때 첨 받은 전번 기억나네
얼마나 좋냐
그런 얘기 안하니까
버선 짱 귀욥네
야한달 작성일
잠만 잘 자도 건강 반은 먹고드가요
달게 자고나면 아이큐 20 팍
올라가쥬ㅋ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야
남얘기 그만하고
너도 건강 챙겨라
그 뭐 니도 잘 한 건 없다카이
누가 누굴 햐
으이구
아이큐 올릴 생각말고 마음 조절 하그라마
요즘 골프 빠진 듯
굿잡
오키
아니
굿오키
ㅋ
ㅎ
-.-
야한달 작성일
먼 마음조절을
나만큼만 태평으로 살으라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진짜 레트로 찐 감성이네요
지는 애틱은 존디 너무 레트로한곳은
호옥시 바퀴가 출몰할깜시 ㅋ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니
보이는사랑 작성일
유년 우리집에 있던 것들이 다 있어서 참 정겹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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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뜀틀 제가 초6 때까지 학교서 뛰던 뚬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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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하체 롱다리라 뜀틀 잘 뛰었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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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남들이 보믄 진짜 너가 그런줄 알고 착각 하거따
그런 애가 수년을 이곳에서 한 갠 회원을 그런식으로 농락을 한다니
거 참
참좋은 태평일세
ㅋ
( 마음조절 잘 햐
ㅎ
지쟈씨야
♡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제.마당.구경.좀 하고 미술관.전시회.보러.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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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전화기 중1 때.첨.들어 와서 사용 검은.다이얼....장난전화.막 걸기.해서 경찰서에.건.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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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뜀틀.너무 넢아.뛰다가.걸려 똥쏘에 걸려 바지.찢어지고 아파.죽는.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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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너도 학창시절 순탄친 않았던 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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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유년 내가.다.사용하던.물건들이던데.추억 돋쥬?
마를린먼로, 제임스딘, 토끼소녀, 럽
.미 텐더...등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