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어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5-12-26 13:18

본문

바람이 몹시 불더니 오늘은 바람은 안 부는 듯

조용하네 바다가.

b0b06ed267126e48820deebaa1613b55_1766722907_5369.jpg
 

어제 바람 세게 부니 뻘밭이 다 뒤집혀서 흙탕물에 파도까지 일고 난리더니

오늘은 폭풍 전야처럼 아주 조용하고 잔잔하다.


단톡에 동기들도 망년회 모임 하자고 왔던데 올해 스케줄이 가득 찼으니 내년에 만나자고 했는데

다들 조용하네.ㅋ


그나저나 연옌들 사망비보는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

요새 수시로 나오니 우울햐.

아는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고 나도 늙어 죽을 생각을 하니

삶이 부질없고 재미가 감해지넹.


뉴스도 덜 봐야지.

보면 자꾸 화병 돋고 말야.

디지털 시대 모두 끊고 시골 가서 정원이나 가꾸면서 남은 생을 살다 가고프다.


올해는 병원순례에 몸과 마음이 고달펐는데 내년엔 올해보다 덜 아프길 바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374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239
경상도식 댓글5
나빵썸녀패닝 239 2 12-27
16238 나빵썸녀패닝 317 2 12-27
16237
울집 댓글3
나빵썸녀패닝 324 2 12-26
16236 보이는사랑 187 2 12-26
16235 보이는사랑 226 1 12-26
16234
부랴부랴 댓글2
나빵썸녀패닝 214 3 12-26
열람중 보이는사랑 155 0 12-26
16232 보이는사랑 227 0 12-26
16231
바람이 댓글2
나빵썸녀패닝 172 1 12-26
16230
댓글2
나빵썸녀패닝 227 3 12-25
16229 나빵썸녀패닝 209 2 12-25
16228
. 댓글5
내비극의서사시 286 1 12-25
16227
에잇 댓글2
나빵썸녀패닝 205 4 12-25
16226
3/이브라 댓글1
보이는사랑 162 1 12-24
16225 보이는사랑 293 2 12-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