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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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 신기하드라
말린문어 말린홍합 삶아 다져서
무도 잘게 깍둑설기로 끓이드만
우리네는 소고기 무만 넣고 끓이는데
학실히 바닷가는 틀리네
영양이 타우린이 음청들가네
경상도 사람들 평균키가 크겄다야
남은 김치찌개에 두부넣어 끓여먹고 찌거기기 버렸시야
돌아서면 다음밥이 걱정인기
딱 우리네엄니스탈이네
몰 먹을까나....저녁말여!
댓글목록
젯상에 올리는 탕에 가깝네요
꼭 갱상도 아니어도...잉
홍합 말린 거 되게 비쌈
구워 먹으면 쫀득한 게 맛있음
느므 잘먹여놨는가
아덜이 아츰에 코피가 나네 ㅠ
젯상에 올리는 탕에 가깝네요
꼭 갱상도 아니어도...잉
홍합 말린 거 되게 비쌈
구워 먹으면 쫀득한 게 맛있음
탕국도 서울은 걍 소고기무국여
홍합말린거 물에 촉촉불려 굽는겨?
말린채로 구으믄 딱딱할낀데
살싹 불려야지요
홍합은 생거라도 구우면 맛남
아 서울은 글쿠나
문어나 북어 넣고 조개 곤약 다시마
그리고 소고기도 같이 넣어요
건데기 많아서 나는 싫어함
어 그랴 조개도 막 다져서 넣드라
보양식 비슷한디 다 쪼사넣드만
우리는 크게 숨풍숨풍 잘라넣야
느는 국물파구나
느므 잘먹여놨는가
아덜이 아츰에 코피가 나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