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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네모 댓글 7건 조회 2,915회 작성일 19-09-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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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늘 진

나뭇가지 속에서


지금 그렇게 뒷짐지고

거닐던 그 길을 사랑합니다.


그 그림자가

그렇게 작고 고민 많던 그림자


툭툭 던지며 말하고

자극 받음 감사하고


어쩌지 못함을

난 이미 늙음을


그렇다고 비 오듯

땀 품으며 안을 수 없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맘 어쩔 수 없어


난 이만

당신을 그리워하다가


죽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이여


감사합니다.

추천8

댓글목록

best 단무지다꽝 작성일

그리워만 하다 죽는거보다
당당히 고백을 ㅋㅋ

좋아요 2
파스 작성일

언니답잖게
언니답게 ....그냥 그냥 맘가는대로  !
대신 언니만을 위한 그리움으로 자꾸자꾸 그리길 !!
파이팅 울네모언니 ^^

좋아요 0
망고 작성일

하필이면 노란네모 ㅋㅋㅋ
네모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노란 네모닉 쓰시네요

그리움이란  생활에 축복 입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그리움 되시기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밤은 소리없이 가을님이 오셔서 노오란 스웨터로 맞이했다. 이젬 포근포근함이 좋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을엔 행복해라 네모야.  계절성 우울감마저 발로 차 버리거라. 나는 그렇게 산 지 오래 됐다. 밝고 명랑하고 까불까불...ㅎㅎ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반갑습니다 ~ 네모님

여전하시네요
좋은 직장도 다니시고요 ~ 아래 글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좋아요 0
밸인영 작성일

그늘진
그림자를
사랑했던 사람..
고로의 그림자 사랑이 되어버렸네..
에구~나도 이젠 모르것당~~ㅜㅜ
.

좋아요 0
단무지다꽝 작성일

그리워만 하다 죽는거보다
당당히 고백을 ㅋ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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