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MacLeod - Jesu, Joy of Man's Des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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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emiss
댓글 12건
조회 3,034회
작성일 19-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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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내렸는데
날씨는 춥지 않고
창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많이 따스 하네요
명절을 앞두고 날씨라도
따뜻해야 장보고 음식하는
분들 조금은 덜 힘들겠지요
즐 명절들 되세요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쿵쿵따방에서 자주 만나 궁금했는데 뇨자분이셨네요 ^^
제사 지낼 땐 부엌떼기 신세.
이제는 명절도 그리 나쁘진 않은 듯 하네요
진작에 바뀌었었더라면~~ ^^
Artemiss 작성일
글치요
좀 아쉽기도 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편한게 좋네요 ㅎ
명절 잘 쇠세요^^&
쿵따 잼나요
혼자 박장대소 할때도 많아요
은유 작성일
아흐, 바흐 조아요~!
명절, 살살 욕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rtemiss 작성일
은유님도 좋은 명절되시구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라니아 작성일
울 큰애는 해외여행 떠나고 작은애는 기차표 못 구해서 7일에나 내려온다는 ㅎ
남편하고 저녁에 큰집에 갔다가 낼 돌아오려구요 가까운 거리라서 금방 갔다옵니다
승리님은 기독교이신가봐요?
Artemiss 작성일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님이제사를 없앴어요
라니아님도 편한? 명절 같네요
좋은시간 되세염^^*
허스키 작성일
우리도 제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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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s 작성일
남자들이야 뭐...
제사있던 없던 별상관 없지만
여자들은 편해요
허스키 작성일
그렇죠
제사 없는 것 만으로도
한숨 돌리죠 제사 음식 장난 아닌데
Artemiss 작성일
음식 만드는건 그런대로 괜찮은데
시장보기가 참 번거롭고 심들지요ㅎ
허스키 작성일
즐거운 명절 되시길
노래 잘 듣고 가요
Artemiss 작성일
허스키님도 좋은 명절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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