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깔아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음악 깔아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ksu 댓글 2건 조회 2,847회 작성일 19-06-26 12:27

본문

내가 예전에 막살 때(머...지금도 막살고 있지만,)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담배 하나 꼬나 물고

온갖 개폼을 잡으면서...후배에게 이렇게 말했다.

"음악 하나 깔아라~!"


이 이야기인 즉슨,

게시판에 감성 쩌는 글을 하나 써 보겠다는

야무진 각오가 담긴 의지의 표현인 거다.


캬~!! 그때는 가끔 슬때도 있어서

먼가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쏟았던거 같다.

비록 지 혼자만의 감성에 도취되어 칠렐레 팔렐레 흐물 거렸지만, ㅋㅋ


많은 것을 내려 놓은 지금은 매사가 씨니컬 하다.

나의 이런 모습이 무기력해 보일 것이나,

그래도 나는 야무진 반전의 꿈을 꾸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키득 거리면서 반전을 꿈꾸는 것은,

꽤 괜찮은 재미를 준다.

어쩌면 내가 죽을때 까지 내가 무슨짓을 꾸미고 살았는지

아무도 모를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또 어떠랴...

나만 좋으면 그만이지... ㅋㅋ



혼자 있는게 이럴때 아쉽네.

"음악 하나 깔아바라" 이걸 할수 없다는 게.....ㅠ,


비는 여전히 분위기 좋게 내리는데....






추천4

댓글목록

best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깔았습니다....... 채팅창에~

좋아요 1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깔았습니다....... 채팅창에~

좋아요 1
baksu 작성일

뉘 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지 고맙습니다. ^^*

좋아요 0
Total 16,931건 107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1 낭만 3110 6 06-26
790 세시봉 2890 3 06-26
789 낭만 2988 6 06-26
열람중 baksu 2848 4 06-26
787 익명 3229 0 06-26
786 낭만 3205 6 06-26
785 baksu 3307 10 06-26
784
싸움 ?? 댓글29
낭만 3780 14 06-26
783
Dancing bear 댓글1
이대로 3110 2 06-26
782 익명 2984 5 06-25
781 이대로 3127 4 06-25
780 노래전도사 2787 2 06-25
779
모시(暮時) 댓글16
복숭아문신 3429 7 06-25
778 단테 2885 1 06-25
777 baksu 3118 5 06-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