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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비 오기 시작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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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321회 작성일 25-05-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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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날이 꾸무리 하더니 이제사 비가 오기 시작여.

우산을 들고 가지 않아 뛰어 왔음여.


아들과 7시 타임으로 아파트 식당 가서 양지탕 먹고

일욜 결혼식이 있어 머리 자른 지 3주 정도가 됐지만 좀 지저분해 보여

오는 길에 다듬었는데 간난이 스타일로 만들어 났네여.


컷 비용도 다른 준오 보다 5000냥 더 비싸게 받아서 4만 원인데

내 수준으로는 3만 짜리가 적당한데 이 동네에 준오 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또 갔네여.

담엔 송현아 3만 대로 옮길까 생각 중임다.


해운대 준오 찾으니 있어서 머리 자르려고 했는데 시간이 통 나질 않아 못 자르고 왔네여.

전국 준오 체인점 있으니까 어딜 가나 찾아 자르는 편인데 해운대 준오에 못 들린 게 못내 아쉬움이 남는군여.ㅎㅎ


저녁은 먹어 배불러서 산책 좀 하고 들어 오려고 했더니 하늘이 비를 내리사 운동은 생략 하것음다.


이제 단지 내 꽃들이 많이 지고 지금은 이팝나무, 불두화가 활짝 펴서 하얀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예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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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블루베리 좋아하는데 우나 넘 비싸서 미국산 냉동을 사먹어야 하나 싶은데
미국이나 캐나다 불루베리 농장 가서 직접 따서 키로 수 보고 돈 내는 체험을 하고 싶네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들 간식으로 사과, 불루베리, 옥수수 한 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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