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거들은 잘 했는지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기 게시글

자유게시판

2/선거들은 잘 했는지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408회 작성일 25-06-05 11:02

본문

저는 그날 하루 종일 늘어져 있다가

저녁이 다 돼서야 사우나 갔다가 여섯 시쯤에 갔더니 기다림 없이 수월하게 투표를 하고 왔지여.

소신껏 2번 김문수 찍었는데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로운 대통령 이재명이 됐으니 나라를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려 봅니다.

우리 서민이야 어제나 오늘이나 그날이 그날인지라 힘이 없나니 하루 잘 살아가나니

나라를 위해 권력을 가진 분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 해주길 바라봅니다.


김혜경 여사님은 어째 2010년 전후 분당 살 때 성남시장 시절보다 얼굴이 더 젊어졌더군요.

의술의 힘으로 생명도 역행하면 더 좋겠지만 보여지는 이미지도 중요하지 싶네여.


선거 하고 인증 도장도 찍고 바닷바람이 좋아 한참이나 그네에 앉아 있다가 들어 왔는데

그네 앞에 토끼풀이 풍성하게 피어 반지도 팔찌도 만들어 보니 의외로 토기풀 향기가 좋아 향수 못지 않음에 기분도 업 되더군여.


선거날은 또 그렇게 보내며 한 시민의 몫을 행사해 보았음다.ㅋ

4c50952150bef23bf362ef78d551208a_1749089358_0417.jpg
 


 

추천4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너였냐
손 이쁘네
에호
너라고 말 하든가
미챠
근디 거 누구더라 생각 갑자기 안나는구먼
아 김산씨는 안나오네
아프지만 않음 되거꾸마이
토끼풀 이쁘
그나조나 애아빠가 손 보구 반했구멍
에효

(미차
울집 싸이코패쓰말여
24시헬스클럽 봐야 햐
오키
굿즈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모 그림 사진 등 보면 정서적으로 크게 별 문제 없어 보이든데
모가 문제여
억울하면 출세하라든데
너정도믄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집 재산 니 탓이고
남편 더한 놈 많고
그나마 꼬박 생활비 주는 거 고맙게 생각해야지
자식들 잘 건사하고 잘 컸음 된 겨
욕심 버려
누구나 지난날 후회하고 한탄한다
지나간 건 지나간대로
너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정신건강 이롭다
몸 아프고 신체적으로 고달프고 힘든 거 어케보면 심리적인 것도 있어
내보겐 여기저기 안좋은 거 같은데, 차라리 몸 신경쓰고 조신하게 집에서 건강 살피면서 마음 추스리는 게 어떠냐 ?
그만큼 쏘다녔음 된 듯
너도 일부 책임 있잖
한마디 말도없이 혼자 집 처리하고 이사하고 결정한 거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무나
낸 힘들게 살았어도 너처럼 그런 무모한 짓은 안했다
에효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뭐래는겨? 인생 미련없이.살았고 이제.늙어.웰다잉.준비하며 갈 때를.정리하며 사는디..어쩌라는겨?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옛날 너가 집 잘 알아보지 않고 걍 했다메
그래서 큰 손실 아니어도 이익 못봤다고
그러니까 의논도 안하고 너가 혼자 마음대로 한거잖아
울집 남편 그랴
매매든 모든 좀 잘 알아보구 해라
혼자 막 하지말고
울집도 메주덩어리 하나 있는데
평생 내 속 썩히고 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니남편 너한테 하는 거 봉끼 진짜 한량이더마
잘 하라구
니가 남편 없음 카페 글코 어딘들 몬들이즈 지금 그런 인생 미련이든 다잉 준비든 할 수가 있겠냔 거여
이튼 애아빠 잘 만났구머
그런 남자 없다
누가 떨어져 사는데 생활비 꼬박꼬박 주냐
어쨌든 이유야 있든간에 그런 남편 없단겨
좀 아끼고 저축도 해라
굿
(익방손 너 손 아닌 거 같은데 ¿
지금보니까 현즐 ( 현충일 즐
칼페디엠
자식복 남편복 있는 듯 ♡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날 일어나기로는 5시 반에 일어났는데 도무지 움직이기가 싫더군여.
투표소는 바로 눈앞에 보이는 커뮤니티 작은 도서관이어서 6시 정각되니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들더군여. 양옆 아파트 주민들이지 싶던데 부지런한 사람들 많아여.

좋아요 0
Total 15,860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710
허걱 댓글1
나빵썸녀패닝 342 7 07-01
15709
러브버그 댓글1
나빵썸녀패닝 334 5 06-30
15708
진짜 댓글1
나빵썸녀패닝 260 7 06-30
15707 西施渦沈魚 236 8 06-29
15706 나빵썸녀패닝 184 8 06-29
15705 西施渦沈魚 243 2 06-29
15704
비가 댓글3
나빵썸녀패닝 361 7 06-28
15703 나빵썸녀패닝 320 4 06-28
15702 나빵썸녀패닝 271 3 06-28
15701 西施渦沈魚 296 3 06-27
15700 내비극의서사시 339 0 06-27
15699
4 댓글3
야한달 337 5 06-27
15698
3 댓글5
내비극의서사시 304 0 06-27
15697 내비극의서사시 189 0 06-27
15696 내비극의서사시 167 0 06-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