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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돈이 없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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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437회 작성일 25-12-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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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멋드러진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안 보이넹.

전에 살던 아파트들은 다들 트리를 멋지게 해놔서 겨울내 기분이 좋았었는데

울 아파트는 만들다말고 있는지....며칠때 사슴 네 마리만 보이넹.

옆 단지들도 트리가 안 보이고...


그나마 어제 송현아 갔더니 트리가 좀 보이더라고여.

컨벤시아 가구박람회 가려고 했는데 날짜 착각으로 낼부터라서 어젠 송현아 한 바퀴 돌음.

딱히 살 것도 없고 해서 공짜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방 정리 하고 교보 들러 신간 들추고 트리플 스트리트 도모던 구경만 하고

올 때 코코 들러 몇 가지 사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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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겸 도곡 병원 가야하는데 그때 서울을 좀 싸돌아다니다가 오든가

서쪽 구석탱이로 이사 왔더니 어디나갈 엄두도 안 나고 맨날 바다멍만 하고 사는 중...


밤에 자다깨면 물 마시러 나왔다가 바다 한 번 보고

그나저나 인천대교가 크리스마스 트리여...ㅎ

눈 뜨면 바다에 오가는 배들 구경

소파 앉으면 바다멍...

뭐,,,하루종일 바다만 보고 사니 그러려니 하는데

또 이사 가면 아쉬울 것도 같고 생각이 복잡햐.


동해뷰에도 살아봤는데

그땐 거실에 누워서 바로 일출을 봤던 아파트여...

동해바다는 물이 깨끗하고 예쁘지만 파도소리가 크고 성난파도에 거친 바다가 연상 된다면

이곳 서해는 파도가 거의 없고 잔잔해. 바람 세게 부는 날엔 하얀 포말이 좀 일더라고여... .


답답할 땐 바다전망대 만들어 놓은 곳에 가서 파도 소리 들으면 가슴이 탁 트여.


살다보면 이리도 살아보고 저리도 살아보고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보는데...

어째 돈 안 되는 곳만 쏙쏙 골라 이살 하는지....딱 하나 재태크 불로소득이 꽝이로구낭.

맘 비우고 사니 또 살아진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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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몸태크 안 하고 신상 아파트만 평생 창자 다니며 산 결관데 몸이 편했으니 그걸로 위로를 삼아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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