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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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695회
작성일 23-08-23 15:47
본문
"을지병원에 전화하니까
수면내시경 보호자 필요없단다"
끝까지 우겨라.
정신승리다!
ᆢ주사 맞고 주로 1년에 한번 수면내시경
한다. 2년 전인가 토요일 종합병원부터
개인병원 세 곳을 돌아야 하길래.
호스를 끼워넣었다. 고통스워렀다.
(시간 아끼려다)
호스가 기도를 통과할 때ᆢ
사지는 묶인 상태고 토할걸 대비하여
얼굴 옆에는 토하는 식사라도 비치되어
있었다.
고통을 잘 참는 성질머리인데 ᆢ
간호사 두 분이 어깨를 짖눌렀다.
겨우 기도를 통과한 내시경 화면
모니터로 위장을 보여주더라.
신기했다. 소곱창처럼 내 위가
보이더라.
일단 들어가니 고통은 없었다!
한우나 돼지나 나나 양식된 포유류
아니겠어.
수면내시경이 편하다.
자고나면 끝난다.
CT는 의료쇼핑이라 비판받고
내시경은 무난하지 싶다.
단짠음식 좋아하잔.
특히 위 조심^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보통 이런상황 이라면,
통화 하셨던분에게 다시 전화해서
니네 병원 지침이 이런데 왜 넌 지침에 반 하게 말하느뇨...
라고 따지고 지지고 볶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해 보묘.
그리고 통화했다는 사람이 내시경 담당자 인지,
단순 예약,접수 콜센타 직원인지 밝히시길 바라묘..
쉽게말해 익명에게 따질일이 아니라
노원 을지병원 직원에 따져라 이말이묘.
또우우.
호랑사또 작성일
내가 왜 씌잘데기없이 노원 을지병원에 전화해야하는지 먼저 설명좀..또우.
좋아요 2
호랑사또 작성일
왜 화났어?우리따불님아?
거짓말,폭언,언행불일치,익명짓을 일삼는 자에겐 한없이 깐족거리리다아.
오키굿?
타불라라사 작성일
웃기는군 ᆢ익명아 전화해봐라? 노원병원에 전화했다(업무참조)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 주장이 틀릴 때 이래 말 꼬아서 설명하지. 멍충한 잔대가리는.
ᆢ전화해봐!
타불라라사 작성일
웃기는군 ᆢ익명아 전화해봐라? 노원병원에 전화했다(업무참조)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보통 이런상황 이라면,
통화 하셨던분에게 다시 전화해서
니네 병원 지침이 이런데 왜 넌 지침에 반 하게 말하느뇨...
라고 따지고 지지고 볶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해 보묘.
그리고 통화했다는 사람이 내시경 담당자 인지,
단순 예약,접수 콜센타 직원인지 밝히시길 바라묘..
쉽게말해 익명에게 따질일이 아니라
노원 을지병원 직원에 따져라 이말이묘.
또우우.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 주장이 틀릴 때 이래 말 꼬아서 설명하지. 멍충한 잔대가리는.
ᆢ전화해봐!
호랑사또 작성일
내가 왜 씌잘데기없이 노원 을지병원에 전화해야하는지 먼저 설명좀..또우.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조또 모르면 아닥해야지. 안 글나. 왠 잡글에 갑톡튀처렁 기어나오나.
ᆢ깐족깐족거리면서. 기들어가라.
호랑사또 작성일
왜 화났어?우리따불님아?
거짓말,폭언,언행불일치,익명짓을 일삼는 자에겐 한없이 깐족거리리다아.
오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