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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는 눈 남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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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3-02-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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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탈원전 한 적이 없어. 

장기적인 로드맵 만 ᆢ

(내가 환경운동 연합 후원

회원임)


각종 위원회가 있어 대통령과

장관도 맘대로 할 수 없다.

이게 법적으로 걸려.

결정적인 건 문재인 정부에서 

원전 발전량이 줄지 않았다.


경노당 노인네들 카더라

하는 프레임만 믿는데ᆢ

이런 촌동네 노인네들 보면ㅠ.


그리고 ᆢ원전은 전기고

가스는 난방용에 밥하는 거잖아.


충청도 공주 왜놈의 후예

정진석은 이 차이도 모르더

라고.


하긴 대통령이 RE100도

모르고 다보스 포럼에서 모두

친환경 말하는데 ᆢ원전 말했다

개쪽을 깠다.


(잠깐 설명하면 친환경 안 하면

수출도 막혀. 죽는 길이지)


ᆢ이쪽은 진눈깨비 형태의

비가내렸다. 아직 몸살기가

가시지 않은 몸으로 술을.


비오는 날 마이야르 반응으로

고기 맛도 진하잖아. 아파

죽겠는데 술은 잘 넘어갔다.


한우 가격이 폭락했다더니

실제 식당 가격은 그대로다.

오히려 양이 줄었다.


양 좀 늘려라.


한우와 와규가 좋긴한데

비싸서 가끔 퍼묵한다.


위도상 전라도 보다 눈이

덜 오는 지역이다. 통계로

보더라도.


고기 굽기 좋은 계절이다.

비싼거 함 묵자.


오늘 저녁은 죽이나 먹고.

아픈척  안하는데. 이번은ᆢ


오른쪽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고기나 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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