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방글보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익방글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785회 작성일 23-02-02 10:43

본문

기품있는 아침을 보내는 이가 있드라

벌써 산책 마치고 빵도 사고


나랑은 면 달나라 얘기여


내는 7시50분 눈떠서  장실 다녀오고

어졋밤 내리놓은 커핏물 한두모금 마시고

눈꼽은 그대로 붙은채 둔눠있시야


아덜은 여태 줌시고요


간밤에 아주 푹잤으

올만에 전철타고 다니니 심들드락ᆢ

날도 추웠고


아짐에 눈뜨믄 밥안멱힌지 오래고  난 과자부스러기 생각에

콘칩이나 무그믄 다행여



울엄니는 부지런한거 모범인디

울자식들 셋중 둘은 아주 게을러


늦은아침 맞는거도  꿈인사람들 많은ㄷㄱ

난 부지런해서 일안하믄 못베기는 유전자 가진 사람들이 부럽


일하믄 몸도움직이고 돈도버니 좋자녀?


오널은 손발톱에 은행에 약국좀 가야지

백수도 고달프야 흑흑


추천12

댓글목록

best 잉크 작성일

놉!!
나썸님도 부지런 하심
이쁜 네일아트 보여주삼 ^^

좋아요 1
잉크 작성일

놉!!
나썸님도 부지런 하심
이쁜 네일아트 보여주삼 ^^

좋아요 1
Total 13,665건 1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85
아몬드 댓글1
나빵썸녀패닝 800 12 11-19
11984
집에 댓글3
나빵썸녀패닝 700 12 11-21
11983
돈은 댓글35
나빵썸녀패닝 1317 12 11-24
11982
얘들아 댓글8
야한달 841 12 11-25
11981
채소털이 댓글4
나빵썸녀패닝 993 12 11-26
11980
삐싹 댓글9
나빵썸녀패닝 650 12 12-15
11979
안녕하세요 댓글17
진도준 1631 12 12-16
11978 나빵썸녀패닝 769 12 12-17
11977
심심하믄 댓글2
나빵썸녀패닝 718 12 12-24
11976 보이는사랑 1300 12 04-10
11975
자동차 댓글4
나빵썸녀패닝 924 12 12-30
11974
돈 및만 댓글5
나빵썸녀패닝 874 12 12-31
11973 야한달 1048 12 01-02
11972
노래좋고 댓글9
나빵썸녀패닝 1394 12 01-03
11971
밖 좀 봐봐 댓글1
나빵썸녀패닝 715 12 01-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1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