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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6건 조회 802회 작성일 23-08-10 23: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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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히말라야 시다가 뭐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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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한 태풍이
아니였나 하네요
덕분에 더위를 몰고간 건 큰 부주지 뭐예요
매미소리 시끄러운걸보니 오늘 날은 쾌청
할려나봐요
방충망에 올라 붙은 매미
저도 그때 누가 스파이 짓을 하나 두렵더군요
단숨에 화끈하게 우는 말매미가 더 좋아요
호랑사또 작성일
내가 말입니다.
태풍 겁나쎈놈 온대서
일단 문 열어놓고 여차하면 닫을라고
알바도 쉬라고 해놨드만 이건 뭔 법칙인지
발바닥 불나게 바빳지 뭡니까.
뭔 태풍이 왔으면 가로수 뿌리라도 뽑고 가든가 말이지..ㅡ.ㅡ
태풍 또 옵니다
늘 주의하셔야지요
이번에는 효자도 탱자도 아닌 ...
호랑사또 작성일
또 온다는 그놈 이름이 맘에들어요 섹쉬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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