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면식도 없는 성재기라는 사람에게 미안했던 이유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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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면식도 없는 성재기라는 사람에게 미안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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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1건 조회 667회 작성일 22-11-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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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용이 모두 지워졌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또 웃고 간다. ㅎ

추천2

댓글목록

Yuji 작성일

성재기가 누굽니까
글고 약장사라고 해서 미안했습니다
농담이였어요 단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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