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긴 것 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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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672회
작성일 23-02-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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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훌쩍 가버린 것 같고
벌서 봄기운이 물씬난다.
그동안 놀면서 조금 지루한 느낌 있었는데
화수목 오후 알바하니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요즘은 월금은 병원 다니고
가끔 모임 가고
애들 케어 하고
오전 헬스장과 주식단타
그러다보니 조금 바쁘게 살아진다.
화수는 상담 하고
목요일은 상담한 거 사례관리 한다.
낼 지나면 4일 쉬는데 개인 일로 휘리릭 가버린다.
알바는 처음 하는데
단기근로자가 내 나이에 무리없고 딱 좋은 것 같다.
지역 건보료 내는 사람들은 단기근로자로 취업하면 일석이조라 좋을 것 같다.
4대 보험 들어주니 국민연금도 반 부담 해주고 나중에 다른 곳 일 좀 더 하면 실급도 받고 잇점들이 있어
건강관리 하면서 일하니까 좋다.
댓글목록
라일락향기 작성일
이 곡의 원곡은 프랑스 샹송 가수 알랭 바리에흐가 부른 '시인'이지요. 작년 11월 24일에 갤러리에 올린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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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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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개학하면 나도 오후 출근 반나절 근무네요
아침 출근이 좀 힘들드라고요
영상 패숀 한때 나의 패숑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성스럽고 멋진 스타일인 듯요.
인증 갑시다.ㅎㅎ
전 오전 잠이 많아 잘 못 일어나요. 그래서 오후만 찾음요.
오후가 여유롭고 좋긴해요.
슬슬 다시 시작이네요.ㅎ
야한달 작성일
꽃피는 봄에 훌랄라 치마 입고
인증 한번 가쥬머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꼭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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