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지친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73회 작성일 22-10-17 20:21

본문

오늘 일을 많이 했다.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로 빡빡 밀고

화징실.청소 하고

발판들 삶아 건조기.돌리고

다육이 분갈이


점심.먹고

2시에 수업있는.아들 태워주고

다농엘....하나로...홈플 등 마트 세 군데나 돌고

저녁 먹고 뻗음.ㅠㅠ


오늘 만 보 채우러 나가야.하는데

일을.많이해서 .엄두가.안나네.

퉁 칠까?


요즘 드라이브하기 좋다.

단풍길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센티멘탈.해진 가을~~

장미를 모처럼 사봤다.

9af3eee0f96dca55f7bfdc62a48554fa_1666005666_0245.jpg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일은 5도 라는데 겨울 옷을 꺼내얄.듯.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호박씨 까먹는 재미에 들려 오늘도 다농가서 세 봉지나 샀다. 치킨집게.예뻐서 사고 이것저것 소소한 거  많이 샀다.
사는.즐거움....충동구매...ㅠㅠ

좋아요 0
Total 13,669건 1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899 타불라라사 672 3 05-20
11898 보이는사랑 672 6 05-21
11897 보이는사랑 672 8 07-19
11896
1/오늘은... 댓글8
보이는사랑 672 2 08-17
11895 김산 672 4 12-19
11894
졸려~~ 댓글3
보이는사랑 673 8 10-04
11893 보이는사랑 673 3 12-04
11892
대기가 댓글7
나빵썸녀패닝 673 9 12-07
11891
자급자족 댓글3
타불라라사 673 4 02-21
11890 보이는사랑 673 10 02-22
11889
내한 댓글4
부자 673 6 05-08
11888 보이는사랑 673 4 05-09
11887
김장 준비 댓글2
청심 673 4 11-16
11886
실급 5차 댓글2
보이는사랑 674 5 09-16
열람중
지친 하루 댓글2
보이는사랑 674 4 10-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