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작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773회 작성일 23-11-19 16:55

본문

까진 안그랬던거 같은데

올 해 유난스레 등짝이 시리고 차거워

자다 및번이고 보이로 전기매트를 튼다야


이게 방석매트용이라 그란지 보온시간이 짧아  후딱 꺼지거든

등도  데워질만한디 꺼지는 동시 또 시렵드라고

암래도 1인용으로 진짜 바꿔야겄시야


이불덮고 모로 누워있어도 등쪽만 한기가 들고

아주 시립네


옛날 어무이덜이 등시리다고 패딩쪼끼 입고 하시드만

내가 올해부터 딱 그짝일세


발시린건 양말신고있음 금새 데워져서 자다가 휙 벗어넌지는디

으짜 등이 시리다 말이냐고 


고기넣고 미역국 끓였는디

으째 누린내 나는거같아 고기건져내고

표고버섯그코 마늘 조금 더 넣어  다시휙 끼렸네 훨 낫네야

투뿔이라케도 냄새가 나는구나야


날씨가  급 춰지드만 오널은 평년기온 상태가트


으찌나  건조햐지 죙일 가습기를 돌리는디도

얼굴이 버적버적해


식구들 들오믄 싹벗겨 빨래돌리려고 여적 세탁도 몬하고있네 

추천12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나도 보이로 일인용 살라고
일월 매트 거반 이십년 쓴거같은데
잘 되거든?너무 오래써서 불날까
버리고 새로 장만해야겠어

방석은 허리지지기나 좋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1인용 사자 ㅋ

좋아요 0
Total 13,664건 1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894
총체적 댓글13
야한달 824 12 08-30
11893 야한달 1199 12 09-06
11892 석양 976 12 09-07
11891 크림빵 410 12 01-02
11890
나 같은 댓글5
나빵썸녀패닝 814 12 09-15
11889 호랑사또 772 12 10-25
11888 보이는사랑 686 12 10-23
11887
. 댓글6
서대리네커피는오늘도 792 12 10-26
11886
3/서표 댓글5
보이는사랑 871 12 10-28
11885 기자 1074 12 11-04
11884 야한달 1367 12 11-17
열람중
작년 댓글2
나빵썸녀패닝 775 12 11-19
11882 나빵썸녀패닝 381 12 12-11
11881
에어백 댓글10
크림빵 608 12 12-27
11880
감기가 댓글5
나빵썸녀패닝 495 12 12-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2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