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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460회 작성일 25-03-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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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점점 밥이 맛읎어지네

이제 집으로  누구 밥 묵자 부르는건 말아야겄으


애가  한시 반에 와서  1시에 사람 보냈네


올라오는디  엘베  점검 5시까지라

걸어올라오는디  오금이 후달거려 죽는 줄 ㅠ

.울 애도 걸오는디 힘들었다네


애는  새우버거 반개랑  너겟 두개 어니언링 3개

데워주고 사과 반개 줬네


자다  5시에 또 나갈거랴


나두  다른 사람집에 혹시 갈 일 있으믄

단도리 잘 혀야지


오자마자  내는 주방에 있는디  안방 불쑥 들가  안방 화장실 쓰고

온 집 불켜보고  요상한 행동해서 좀 놀랐네  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암튼  내 기준상  좀 요상함  

아휴 심들~


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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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밥은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사람 따로 있는거  학실함!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밥은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사람 따로 있는거  학실함!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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