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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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ffkaak 댓글 2건 조회 244회 작성일 25-10-31 08:05본문
청명한 가을 하늘이다....낮 달이 보인다 청명하게 살다 가자
어느 범죄자(?) 쉐리가 앞으로 코스피를 6,000까지 올려 놓은댄다
뱅크에 대출을 막아 놓으니 아파트를 분양 받아 놓고 대출자들은 아비규환이고
그러니 한탕주의로 쩐은 주식시장으로 내 몰리고....돈 내고 쩐 먹기로
요즘 개나소나 주식시장을 알로(?) 보고 뛰어드니 벼락 거지와 벼락 부자로 양분된다
특히 요즘 반도체주가 아주 극성을 부린다
최근 주식시장을 크게 나눠 본다면 반도체주 조선주 방산주 자동차주다
그동안 양키 쉐리 또람프의 관세 정책땜에 자동차 수출까지 게다짝에게 밀렸다
29일 짓명이가 꼬랑지를 살랑살랑 흔드니 또람프가 자동차 관세를 예전과 같이
25%에서 15%로 내려줘서 이제는 게다짝과 똑같은 조건으로 겨뤄 볼만 하다
내 주위에 어쩌다 있는 따블빽들은 범죄자(?) 칭찬으로 입술에 침까지 튀긴다
표정이 바뀌며 굳어지는 내 세숫대야를 보곤 사색이 되어 말꼬리를 돌린다
쩐이면 귀신도 사오고 숫처녀의 부랄도 사오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쩐은 오묘한 힘이 있는것은 분명하므로 나도 개나소나에 합류하여 달리는 말에 올라 탓다
반도체주에 내 목숨쭐을 맡겼다 제목주는 [하나마이크론] 이다
26일 24,200원에 불사조를 내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 번지 쩜프를 하였다
그러타구 인증샷까지 올리라면 나는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같아 그건 불가능하다
어차피 갈때 바리바리 싸 가지고 갈것도 읎지만 그 어떤 쉐리도 싸 가지 못한다
한탕주의 중독성이다
꼭 비유하자면 질주하는 호랑이 등때기에 올라 탄 마음과 기분이다
내릴수도 없다 내리면 잡혀 먹거나 뛰어 내려도 낙상으로 죽을것 같기 때문이다
갑자기 사무실쪽 방향을 쳐다 보기도 싫고 일하기가 두려움(?)부터 난다
왜? 편한 길처럼 보이고 비포장 길을 비단길로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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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나는 어쩌다 보는 국영방송(?) TV 마져 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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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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