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 사진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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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시골 개울가 옆에서 찍은건디
친구가 흑백으로 여러 컷 찍어 준 사진 중 하나여.
전신인데 상체만 잘랐으...
평생 인상 좋다는 소릴 듣고 사는디
착하게 생겨서인지 사기를 많이 당해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여~~
사진 찍어 준 친구는 원주로 시집 가서 사는데
연락 끊겼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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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늘 할당 계속 사진 올릴까 싶은디...ㅋ
좋아요 010초 뒤 내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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