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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웬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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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32회 작성일 24-12-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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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커피 한 잔 마시고

저녁에 카페에서 또 한 잔 해서 불면증이 올 줄 알았는데

푹 잤다.

12시까지는 말똥말똥 하다가 누우니 급 잠들어 버림.

생각에는 약 탓인 듯하다. 지간신경종 약을 저녁에 한 알 먹는데 그 게 약효를 발휘한 듯.

어쨌든 잘 자고나니 개운한 하루네.


잠이 보약이라고 

어떤 날은 잘 자고 어떤 날은 밤 새우는데 하루의 컨디션 유무는 잠이 결정한다고 봐.

'

다시 아침이 오매 아점 후 역시나 사과 반쪽 먹고 커피 마신다.

오늘의 커피는 행복을 주는 커피다.


어제 저녁에 준오 머리 자르러 갔는데

그동안 담당하던 헤어디자이너가 몸이 아프다고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이 담당자가 됐는데

머리를 너무 길게 잘라서 맘에 안 드네.

눈을 찌르네...잘라도.

컷비가 4만인데 좀 저렴한 곳으로 옮겨야하나.

머리 조금 잘라주고 너무 받는겨.ㅎㅎ

그리고 머리 감겨주는 사람도 새로 왔던데 초보 남자여.

갓 졸업생인듯. 션하게 안 감겨주고 뒤는 잘 못 감기더라고 그래도 초보라 쫄까봐 아무말 안하고

감았네.


머리를 자르고 에센스에 이것저것 세 가지를 발라 대고 사진 찍고 하더라고.ㅠ

나와서 머리를 막 털어내고 집에 왔는데도 두피가 근질한겨

그래서 할 수 없이 목욕탕 가서 샤워하고 왔네.


샤워 바구니가 작아서 오늘 마트 가게 되면 좀 큰 사이즈로 목욕 가방 새로 사 와얄 듯.

수건 넣으면 바구니가 터지네.

샴푸,린스, 폼, 샤워젤, 이태리타월, 샤워타월, 칫솔, 발 뒤꿈치 문지르기만 갖고 다니는데

샴푸도 너무 커서 담에 작은 사이즈로 사서 넣고 다녀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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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준오  비용 음청 올랐네요
저 3년 반 전?3년 전?

코로나 한창일 때 2만5천인데
디파짓 오십하고  통비할인 받아
2만 정도 자르고 다녔는디

디게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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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결벽증 환자는 아닌데 샤워 다 하고도 또 휑궈내고내고내고를 무한 반복한다. 병이다.
요즘 격일에 한 번 꼴로 커뮤니티 목욕탕엘 가니 아마도 급탕비가 적게 나올 듯. 관리비 아껴지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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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빨은 먼저 칫솔에 소금 한 번 찍고 치약을 짜서 싹싹 닦으면 짠 소금 느끼며 닦는 기분이 아주 좋고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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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거품 보글보글 충분한 거 좋아하니 샤워젤을 많이 쓴다.
샴푸도 두 번은 쓴다. 첨엔 양을 많이 해서 거품을 많이 내고 둧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해서 휑궈 내고 두 번째는 양을 조금 적게 해도 거품이 잘나니 또 한 번 두피를 마사지 해주고 린스로 넘어간다. 그래야 개운하다.

샤워도 샤워젤을 충분히 많이  좀 짜서 온 몸을 골고루  문지른 다음 휑구고 나서 다시 샤워젤 없는 상태로 다시 한 번 문질러야 개운하다.

얼굴도 이태리 타월로 때가 나올 때까지 빡빡 문질러야 하는데
늙으니 피부가 얇아져서 조금만 문질러도 따갑고 상처가 생겨 조심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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