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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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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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회
작성일 24-02-07 14:31
본문
=기본소득당 대표.
칭찬하고 싶다.
사람평가 짠 편인데.
전통적으로 중도인 민주당파다.
지지자다.
강령을 보면 민주당과 보수 강경파인
국힘당 별 차이가 없다.
이걸 조또 모른다.
ᆢ정의당을 탈당하고
진보당 기본소득당 고민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에게 베팅하기로
했다.
아가 야무지고 똑똑하다.
이 의미는 단순히 머리만
좋은게 아니라. 실천력이
있다.
손해가 불보듯 뻔하지만
나는 여기 걸었다.
사람 하나 키운다는 심정으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준 연동형제로
간다는데 ᆢ여러 고민을
했을거다.
정치 빤때기 좀 본 형편으로
반 윤석열 전선 중지를 모으기
힘들거다.
하지만 가야하는 길이다!
용혜인 기자회견 보니
정무적 감각도 탁월하다.
요지는 민주당과 협조하겠다는 말이다.
(반윤전선)
어린 친구지만 프렌드쉽을 느낀다.
친구가 나이가 있나.
뜻이 통하면 친구지.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그럼 난 투자에 성공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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