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조 체질이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백조 체질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93회 작성일 25-10-30 11:58

본문

한 달 짓고생질 하고

노니 좋구나 좋아.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을 떴으나 일어나기가 싫더란말시

그래서 계속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어제 사 온 전어 손질하여 구워서 아점 먹었네.


슬슬 씻고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책 좀 보다가 와얄 듯.

간만에 돋보기를 챙겨보자꾸낭.ㅎㅎ


저번에 나자빠져서 무릎이 계속 아프더라고여.

그래서 어제 다니던 정외과 가서 사진을 찍으니 퇴행성관절염 2기라고 하네여.

어깨와 무릎 초음파 보면서 주사 두 대씩 맞고 물치 받고

연안부두 가서 섭과 백합조개 사서 저녁에 쪄 먹고 아침에 전어구이 해 먹었음다.


그 전엔 코코서 과메기 사서 먹고...


입맛이 없어서 맛난 걸 좀 찾아서 먹어줘야겠는데...ㅎㅎ

그닥 땡기는 게 없으므니다.^^*.43db3e48deaae695cd07846e387d469b_1761793414_8059.jpg 



추천1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이때 댓 길게 했다고 개질얼 했 야비한 드로
안나오네
이튼 야비드로 그 외 바그 이모시깽 몬지 다 들 안나오
어딜가든 남 나쁘 하면 벌 받으
어구
ㅡ.ㅡ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생선 맛나 보인다
오색 주사기 수박조각 ?????
무릎 조심햐
주변 봉끼
다 들 개넘어
뼈 퇴행
장사 소용 없
벌써 글냐
낸 60 중반 넘고부터 오드마이
몸 사리라마
내 아주 잇날 고리짝 판자나무 망가진 거 딛고
내려오다 꼬꾸라 졌
발목 골절
지금도 시큰 중임미드아
지금같음 계산서 청구 그때만 해도 걍 멍청 스킵
그뒤로는 외환은행 로비 서있다가 괜스레 앞 엎어졌
지점장 오더니 괜찮 ¿
지금까지 조심한다
그래도 노화는 불가항력이드라고 !
다리절임
마비
엉덩 고관절 결림
허리 꽤지는 듯한
그런 건 없냐 ?
골치아프다
나이먹음
고질병
약도 없으
고통 중 상고통
운동필수
밥 잠 그나마 걷는 운동 하니 천만다행
운동 개 싫으
숨 으케 쉬나 몰러
굿굿즐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유 세상에나 붕어빵 한 개에 천 원이나 합디다. 붕어빵 장사를 해얄까봐여.

좋아요 0
Total 16,213건 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33
번호 댓글4
나빵썸녀패닝 263 3 10-30
16032 보이는사랑 267 4 10-30
16031 보이는사랑 252 4 10-30
16030 보이는사랑 216 2 10-30
16029 보이는사랑 212 1 10-30
열람중 보이는사랑 194 1 10-30
16027
온천하고 댓글3
야한달 245 4 10-29
16026
덕구 댓글5
야한달 342 5 10-29
16025
샤브샤브 댓글4
나빵썸녀패닝 210 3 10-29
16024 보이는사랑 337 4 10-29
16023 나빵썸녀패닝 256 5 10-28
16022
허리 댓글1
나빵썸녀패닝 233 3 10-27
16021
몬느무 댓글1
나빵썸녀패닝 237 3 10-27
16020
만 천 하 댓글2
내비극의서사시 797 0 10-26
16019 야한달 214 5 10-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