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너무 과식한 것 같아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너무 과식한 것 같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10-30 12:37

본문

주말 오는 길에 소래생태습지원인지뭔지 거기가 좋대서 걷고 집에 왔음다.

걷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여.

해수 족욕탕도 있고 맨발걷기도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걷기만 하고 왔음다.

1시간 30분 정도 얼추 걷고 왔는데 고즈넉하니 혼자 다니기 좋았어요.


시간들 되면 혼자 걸어보삼.

사색의 시간이 될 것이구먼요.


내년 봄에 다시 가보려고여.

43db3e48deaae695cd07846e387d469b_1761795606_1671.jpg
 

추천4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함초 색깔 단풍보다 이쁘네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비ㅣ닥 뻘건게 함초여?
한때 함초소금 대유행 했자녀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빨간 이파리 한 개 잘라서 씨이입어보니 물만 나오고 맛은 닝닝해여. 탱탱해여.ㅋ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내 좋아하는 모과네
붉은건 모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다 나물여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네덜란드인줄  ㅎㅎ
멋지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덜란드 풍차마을 생각나여.ㅎ

좋아요 0
Total 16,213건 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33
번호 댓글4
나빵썸녀패닝 263 3 10-30
16032 보이는사랑 268 4 10-30
열람중 보이는사랑 254 4 10-30
16030 보이는사랑 216 2 10-30
16029 보이는사랑 212 1 10-30
16028 보이는사랑 194 1 10-30
16027
온천하고 댓글3
야한달 246 4 10-29
16026
덕구 댓글5
야한달 343 5 10-29
16025
샤브샤브 댓글4
나빵썸녀패닝 211 3 10-29
16024 보이는사랑 338 4 10-29
16023 나빵썸녀패닝 256 5 10-28
16022
허리 댓글1
나빵썸녀패닝 234 3 10-27
16021
몬느무 댓글1
나빵썸녀패닝 237 3 10-27
16020
만 천 하 댓글2
내비극의서사시 797 0 10-26
16019 야한달 215 5 10-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