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융을 하다...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불융을 하다...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란네모 댓글 31건 조회 2,333회 작성일 19-12-16 19:17

본문

글씨가 참...

불윤스럽군...

그래.불유 널 뛰다...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쉽더라


그렇게 기일게

들키지 않음을


기억이란게

좋은 것만 가지길 바래...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사랑이라 불러도 좋고

불윤이든 불운이든


너만 좋다면

나도 좋아


자동세차 중

거래하던 네 눈 빛에

에누리 없이 나눴던


키...스...

다음엔 널 안을거야

널 안고 내 귀를 만질거야.


ㅎㅎㅎ..

이런 제기 차..

갑자기 풀을 뜯어 먹고 싶네이..




덧붙임)

나쁜 단어를 쓰니께

글이 안 올라가능구나

알아서덩 읽으셔유


추천4

댓글목록

best 이판 작성일

충분히 나쁜단어 들어가있구요
편하게 읽었습니다  노란네모님

좋아요 1
best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안고 내귀를 만질거야.....
이 대목....ㅋㅋ

아.......아........ㅋㅋ
꼭 성공하길...ㅎ

올만임돠~~^^*

좋아요 1
best 이판 작성일

올치 올치
웃는게 조아여 노란네모여사

좋아요 1
best 이판 작성일

난 올해 안에 그녀의 췌장을 먹고싶은데

좋아요 1
best 손톱달 작성일

널 안고 네귀가 아니구 내귀를 만지는건
좀 요상스럽긴 하지만 네모님 취항이라면..ㅋㅋ

좋아요 1
연변개장수 작성일

멀통이 대따큰 나랑 이판이는 내모님 로망에 부합하지 않음...
절대로 그 자세로는 귀를 만질 수 읎슴...에호~~~ㅋ

좋아요 0
노란네모 작성일

아니이이~~~
밍기댓글에 추천 하려는디
자꾸 하지마라네에

이방 쥔장
맘에 안들라고 하네이...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추천됏으요~!ㅋㅋ

위에 떡하니 겨올라가잇네그랴~ㅋ

좋아요 1
노란네모 작성일

모...사실떡우루다가니
내팔다리가 길자노어

킹크랩맹크루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고로치~~~ㅋ

한번 잡힌놈은 빼박인게쥐이~~~ㅎㅎ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널 안고 네귀가 아니구 내귀를 만지는건
좀 요상스럽긴 하지만 네모님 취항이라면..ㅋㅋ

좋아요 1
노란네모 작성일

아니이이~~~
오늘 이판사판님 글에서
인용했음다.헤헤^^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아ㅋㅋㅋ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그러는게...
취향이라고 확 부셈~!ㅎㅎ

아...상상해봐두....욱김...ㅋㅋ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안고 내귀를 만질거야.....
이 대목....ㅋㅋ

아.......아........ㅋㅋ
꼭 성공하길...ㅎ

올만임돠~~^^*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난 올해 안에 그녀의 췌장을 먹고싶은데

좋아요 1
밍키 작성일

헐.........ㅋ

죽여가꼬~~?@.@ㅋ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일본만화가 원작인 개봉영화 제목임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여적지 환타지 조아하구 그러는겨~?ㅋ
언제 클라그랴~~?ㅋㅋ
으잉..?ㅋ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울밍키가 오늘 파장때라고 막나가눼?
정녕 죽구싶은거임?

옛정을 봐서 안아프게 죽여줄순 있지만,
하는거 바서 아프게 죽일수두 이씀
조심해 욘서가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또 손들구 잇오...?ㅋㅋ

ioi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팔내려
아령팔뚝이라 고통이 없는 거
시키기두 구찬다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똑띠 이판~~~!!ㅋ

쵝오얏~~!!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바루 쫄아서 댓글 수정했네 울소심밍키가
오래비 무선건 알아가지구 마랴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큰대구리라구 놀려서 삐졌나싶어..
수정한거지......ㅋ모......ㅋㅋ
무서웟던건 아녀.....ㅋ
구라아님...ㅎ

낵아 이파니가 알고 있는대루...
쫌 차카쟈녀~~~~ㅋㅋ

좋아요 0
노란네모 작성일

너의 인자함과
너의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너의 내가 가늠하는 네 마음을
내내 기억하고 있어.
감사~^^♡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과찬임돠~~~ㅎ

요즘 바쁘심~??ㅎㅎㅎ
자주 나오셔서 글도 많이 써주셈~~!!^^*

좋아요 1
노란네모 작성일

웃사라미
내나이가
우쨌다꼬
짜를라고
(미역아님)
쌈을걸어
아직진행

중...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그런 글을 씀서...
스트레쓸 풀구 그래야죠잉~~~ㅋㅋ

그럼 다함께 욕해줌서.....ㅋ
응원해줄거임~~!ㅎㅎ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충분히 나쁜단어 들어가있구요
편하게 읽었습니다  노란네모님

좋아요 1
노란네모 작성일

아~~~ 덕분에
오늘 웃었어요.
감사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올치 올치
웃는게 조아여 노란네모여사

좋아요 1
노란네모 작성일

그으 책 또는 영화를 읽고 하는
인용이 넘 많은 거 같아유.

사실을 직시하묘...
찰싹!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영화에선 여자에게 따귀 맞은 남잔 얼굴에 손두 안대구
암시랑토 않게 있지만,
실제 맞아보니 영화처럼 안되더군요
무게잡구 가만 있으려 했는데
나두 모르게 손으로 빰을 감싸구 말았답니다
또 맞을까바 뒤루 두발짝 빼면서요

좋아요 1
노란네모 작성일

고뇨오니 
손버릇이 나쁘네이...

참말루다가니
사랑했나봅미데이...

부러워..
도 안 맞고 싶음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당신이 방금 나 찰싹 때려짜너

좋아요 0
Total 13,664건 13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14 대부귀 2379 3 12-15
11713 청심 2719 16 12-16
11712
전원카페 댓글36
커피내음 2604 9 12-16
11711 대부귀 2531 7 12-16
11710 손님 3057 13 12-16
11709 브런치 2420 4 12-16
11708
제주에서~ㅎ 댓글17
밍키 2688 10 12-16
11707 손님 2616 11 12-16
11706
절믄 츠자가 댓글11
신비 2417 3 12-16
11705 이판 3062 8 12-16
열람중 노란네모 2335 4 12-16
11703 대부귀 2383 2 12-16
11702
맛의 향연 댓글9
신비 2529 6 12-16
11701
내가말이다? 댓글19
대부귀 2569 2 12-16
11700
식성 댓글14
손님 2657 7 12-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7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