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새벽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685회 작성일 22-12-21 11:08

본문

잔기침에  깨고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흘러서 자다말고 또 코를 풀었네야


야드라 눈꼽 떼지말고 물로 씻어야지 

무의식으로 눈으로 손올라가 마른 눈꼽 떼다가

눈 앞머리 피부 쓸렸는지 까졌는지

세수하려  물 닿고 시껍 혔시야


눈꼽에도 치명타를 입는

더러운 시상인디

암꺼나 무그라고  이래 짹 저래 짹이네야

절대 암꺼나 묵지 말자


출근하기 고약한 아침이었겄어

눈은 쌓였지  빙판이지

멋부리지말고  목도리  장갑끼고 주머니 손 빼고

걸어다녀야되

우덜나이 잘못 넘어지믄 남녀 삐부러져야


우라덜은 아침 일찍먹고 벌써  예술의전당 갔네

이래 날씨 안좋으니 며칠 후 가라혀도

안들어


난 떡국 끓이 무그려공 ㅋㅋ

추천14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반찬없고 구찮을때 만만한게 떡국
난 멸치국물에 끓이는게 좋드라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멸치다시에  김가루 올리고 참기름 후루룩 돌리믄
맛이 좋드라  ㅎ

(추가)글이 아주 반듯하니 좋구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독감 유행인 듯요. ㅠ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가 감기 안걸리는디
올만에 온 듯해요 ㅠ

잘 때 추워서 감기 온 듯

좋아요 0
Total 13,664건 13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14 보이는사랑 685 4 07-12
11713 타불라라사 685 4 08-07
11712
해외직구 댓글8
김산 685 4 05-22
11711 청심 686 7 09-18
11710 청심 686 11 11-15
11709 단테4 686 0 12-25
11708
학실히 댓글2
나빵썸녀패닝 686 15 12-29
11707
집에만 있 댓글4
나빵썸녀패닝 686 9 01-24
11706 타불라라사 686 1 02-06
11705 보이는사랑 686 15 03-03
11704
타블보감2 댓글7
타불라라사 686 3 05-07
11703 보이는사랑 686 8 05-30
11702 나빵썸녀패닝 686 7 06-15
11701 김산 686 1 03-07
11700
약 먹으믄 댓글1
나빵썸녀패닝 687 17 03-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2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