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말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니들은 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부귀 댓글 10건 조회 2,398회 작성일 19-12-19 12:08

본문

돈보기를  돌보듯 해라 이말이다

견물생심이니 나다니지말고  집에서  단무지  깍두기 계란에 밥비벼 먹고

지내라 이말이여

안쓰는거 만큼 돈 마지는  재간 읎시야

애끼라 이말이여  알지?

추천1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야 그래도 생선은 멕여주라
니 면세점 지르고온지 이틀밖에 안됫다
깍뚜기 국물에 밥 비벼 먹을사람은 부기 니야ㅋ

좋아요 1
노래전도사 작성일

돈보기를 돌같이?
돈이좋노!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야 그래도 생선은 멕여주라
니 면세점 지르고온지 이틀밖에 안됫다
깍뚜기 국물에 밥 비벼 먹을사람은 부기 니야ㅋ

좋아요 1
대부귀 작성일

그르네  ㅋ
생선 조림 잘하는디가서 밥묵자
거 으디지? 용가리  고가리? 거가까야?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생선조림 아니고 곤드레밥이다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도 참 ᆢ부기우기 충성파다! 이 글 댓달면 샘통이나서 부기우기가 지울거 같아ㅋㅋㅋ.

..오늘 점심은 굻을거임!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부기우기가 으뭉한데가 없다 여서 노는건 컨셉이고 가식이없잔 아 그거 알아본 나 만세지 머니ㅋ

왜 굶어 입맛이 없어?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일주일에 한두번 금식은 해. 그 끼니로 불우이웃 돕는다는 명분의 내 개똥철학인데ㅠᆢ

ᆢ 우기가 재밋고 독특하긴 하이^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와 감동했다야
그기 별거 아닌거같아도 실천하기는 쉬운게 아니란 말이지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멀ᆢ 별거에 다 감동하니 ㅋ! 아 ᆢ 실수네 ᆢ 내 속내를 너무 보여주고ᆢ끙!

ᆢ나도 이제 트러블 메이커가 아니고 잘지내려고 하니까 걱정마^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음 맘이 푹 노인다ㅋㅋ

좋아요 0
Total 13,749건 1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69 손님 2359 5 12-18
열람중 대부귀 2400 1 12-19
11767 대부귀 2429 9 12-20
11766
^^ 댓글31
연후 3365 21 12-20
11765
댓글29
레니봉 3125 16 12-20
11764
영화 한 편 댓글12
빠다빵 2778 7 12-20
11763
연탄난로 댓글7
청심 2387 11 12-21
11762 청심 2499 11 12-22
11761
동지 팥죽 댓글32
손톱달 3117 18 12-22
11760
. 댓글14
헨님이 2752 9 12-22
11759 지혜의향기 3009 6 12-23
11758
추억 댓글2
핫백수 2338 5 12-23
11757 핫백수 2273 6 12-23
11756 노래전도사 2430 4 12-23
11755 청심 2532 7 12-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3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