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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7건 조회 2,397회 작성일 20-01-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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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가바야? 내  춥다 몬느꼈는데

이번주부터  춥다 생각해야

아직 털옷도 안꺼내서  아까 꺼냈는데야

이거 머래니?? 옷 사이에서 구겨졌시야

가죽밑단이  구겨져서 형편없이  되부렀시야

겁나 짱나부러야! 

다 팔아 제끼고  및개 안남은 털옷인디  큰일났시야

이거도  팔아버리야되나 크게 고민되네

다시 앱깔기도글코야 당근하면  스트레스 이빠이  받드라고야

목 까지  감싸고 잤는데야 밤새 기침을 했시야  

목이 쉬어버렸시야  쉰 딸랑무김치 같은 목소리가 나는기

딱 막갈리  젓가락 소리여

아...들려주고 싶어라  ㅋㅋ

니들은 창문 잘 닫고 자야  창틀 닦는다그ㅡ 꽉 안닫혔드라고야

몸땡이  관리 철저히해서 새썸도 타고 그래야지

내말믅말인중 알지??

추천3

댓글목록

best 대부귀 작성일

내 오늘 오후는 바쁠것이여
마트서 주워온 새썸남  만나고올텡게  ㅋㅋㅋㅋ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위탁판매 해줌ㅋ 마진 오대오
우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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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5대5 는 날강도!
7대3하즈야!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6대4ㅋㅋ

좋아요 0
대부귀 작성일

내 오늘 오후는 바쁠것이여
마트서 주워온 새썸남  만나고올텡게  ㅋㅋㅋㅋ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ㅋ시식코너를 배회허는 섬남은 절대 주의바라묘..............ㅋㅋㅋ

좋아요 0
대부귀 작성일

이것저것 가릴츠지 되나야??
전썸남은 새썸남으로 잊어야지야!!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ㅋ시식전문은 절대루 매상에 돔이 안댐.....ㅋ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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