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바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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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692회
작성일 23-04-10 15:13
본문
남편한테 톡 했더니 답장이 왔네.
보약 해먹으래.
솔까 그냥 해본 소리거든...ㅋㅋ
나는 남편한테 슬쩍 그냥 말해보곤 하는 데 늘 말하는대로 이루어줘.
너도 나처럼 립서비스로 좀 여우짓을 해보렴.
한 수 배우면 삶이 편햐~~
난 늘 남편이 내 손바닥 안이란다.
참고~~
댓글목록
잉크 작성일
역시 보사님 ^^
알콩 달콩 이쁘게 사는 두분 모습
보기 넘 좋아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대박이다
아저씨 멋져부렁~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수 알려줄게.
남자들은 칭찬에 약해.
남편이 맘에 안 들더라도 고생한다 수고한다....이카면서 칭찬을 해주고
가끔 맛난 것도 해주면서 ...하면 수고로움 없이 간도 빼준다.
알긋제?오키?
밀테오 작성일
굿!! 입니다요 ^^
좋아요 1
밀테오 작성일
굿!! 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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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대박이다
아저씨 멋져부렁~
잉크 작성일
역시 보사님 ^^
알콩 달콩 이쁘게 사는 두분 모습
보기 넘 좋아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나저나 웃고노는 사이 할당도 끝나고 주식도 끝났네.
한숨 자야겠다.
몸을 보해야 낼 출근 할 수 있을 것 같아.ㅠㅠ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수 알려줄게.
남자들은 칭찬에 약해.
남편이 맘에 안 들더라도 고생한다 수고한다....이카면서 칭찬을 해주고
가끔 맛난 것도 해주면서 ...하면 수고로움 없이 간도 빼준다.
알긋제?오키?
보이는사랑 작성일
증평에 유명한 한약방이 있다던데 보약 지으러 가야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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