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슈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705회 작성일 23-07-05 22:22

본문

복숭아 팔길래 사왓

근디 알이 작오


프라스틱통 사이로 코를 대고 맡아보니 향이 폴폴 나는기

단맛이 들었겄드라고


알이 작아서  흠이지 맛은 갠찮드라

작은대신 값도 뭐 싼거겄지


바나나도 껍질은 노란데 맛은 풋풋한 풀내가 나서

솔까 내입에 더 맞더라구 ㅎㅎ

내가 풋내 바나나 좋아하는줄 츰 알았네



울 아덜은 어제 약무꼬 아침에 빤짝하더니

다시 아프다네


복숭아 두개 저며주고 약먹였시야

덩치는 산만해서 자주 아픈거보니

보약 좀 먹여야쓰것구멍~~

추천1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복숭아 제철
오늘 로컬에서 복숭아 사온 거 먹어보니 달착지근 맛나네요.
제철과일이 최고예요.

좋아요 0
크림빵 작성일

예전 복숭아 좋았어요~~~!!
 
요즘 과일이 싸이즈랑 땟깔만 좋지
맛은 무맛에 가까워요

특히 배 복숭아 사과가 그렇고
반면에 포도 감 토마토 등은  품종 개량했는지 뭐 어쨌는지 굿~

그나이~~!!

좋아요 0
Total 13,662건 13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92
4/책떨이~~ 댓글2
보이는사랑 677 6 07-13
11591 보이는사랑 1008 9 07-13
11590 보이는사랑 590 7 07-13
11589 보이는사랑 729 7 07-13
11588 타불라라사 839 0 07-13
11587 온앤온 953 16 07-13
11586
부채살 댓글4
나빵썸녀패닝 738 13 07-13
11585
. 댓글21
라넌큐러스 1291 2 07-13
11584
. 댓글6
라넌큐러스 718 0 07-13
11583
나이들어선 댓글28
보이는사랑 717 5 07-13
11582
냉면 댓글16
크림빵 1048 13 07-12
11581 야한달 954 22 07-12
11580 보이는사랑 765 7 07-12
11579 보이는사랑 685 4 07-12
11578 보이는사랑 932 8 07-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4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