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시그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불온한 시그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712회 작성일 23-06-14 13:34

본문

예측된 위기는 

오지 않는다.


여러 경제 시그널이

옐로카드 상황이다.


대안은 보이지만

답은 안 보이는 상황.


선주후면이라고 

수육에 술만 꾸역꾸역 

입가심으로 물냉을 ᆢ


하나마나한 경제 얘기

하기도 지치고

술만 퍼묵.

듣기만 했다.


돌파구를 찾는게

월급쟁이들 의무이긴한데.

딱히 뾰족한 수가 안보여


버텨야지

답이 없을 때는

적의  움직임을 보고

선택해야만 한다.


지루하게 걸릴거 같다

현 상황이.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나왔다.


집으로!



추천4

댓글목록

best 라임라이트 작성일

유시민 말로는 이 모냥이래도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거라
하네요.
병상에서 눈을 뜨니 닥터가 빙그시 웃음서
고자가 됩니다만 죽지는 않을거예여
하는 소리 같아서
좀 슬펏시요

좋아요 2
best 눈사 작성일

그냥 숨 죽이고 현찰 꼭 꼬불처라 그래야 살아난다

좋아요 1
눈사 작성일

그냥 숨 죽이고 현찰 꼭 꼬불처라 그래야 살아난다

좋아요 1
라임라이트 작성일

유시민 말로는 이 모냥이래도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거라
하네요.
병상에서 눈을 뜨니 닥터가 빙그시 웃음서
고자가 됩니다만 죽지는 않을거예여
하는 소리 같아서
좀 슬펏시요

좋아요 2
Total 13,663건 14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58 청심 1040 12 06-24
11457 타불라라사 687 3 06-23
11456 보이는사랑 857 11 06-23
11455
댓글11
숲을사랑하는모임 955 2 06-23
11454
잠수정 댓글10
나빵썸녀패닝 977 14 06-23
11453
댓글16
숲을사랑하는모임 872 1 06-22
11452 보이는사랑 683 8 06-22
11451 보이는사랑 936 8 06-22
11450
3/상담 하러 댓글10
보이는사랑 843 7 06-22
11449 보이는사랑 937 8 06-22
11448 보이는사랑 866 7 06-22
11447
원주 댓글4
나빵썸녀패닝 852 13 06-22
11446 보이는사랑 647 10 06-21
11445 보이는사랑 839 9 06-21
11444 보이는사랑 797 9 06-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