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왔구나 > 자유게시판

가을 왔구나

작성자 야한달 댓글 1건 조회 245회 작성일 25-10-17 23:11

가을이라는 희망은 염천을

견디게 하는 힘이다

만물은 결실을 맺고

더위를 견디느라 옹색스럽던

마음은 두런두런 거린다

내 마음을 너에게 주겠어

가을 드루와~

추천3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25-10-17 23:50

담주 강원도 눈 오면 겨울 오네요.ㅎㅎ 자주 글 좀 올려 주세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25-10-17 23:50

담주 강원도 눈 오면 겨울 오네요.ㅎㅎ 자주 글 좀 올려 주세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03	2/어젠 병원순례~~	보이는사랑	186	0	10-22
16002	1/자다 깼다~~	보이는사랑	170	0	10-22
16001	후기	고진숙	131	0	10-21
16000	아직 안 죽었습니다 댓글8개	청심	398	6	10-19
15999	나이가 댓글4개	나빵썸녀패닝	338	4	10-19
15998	일요일아침	변다영	150	0	10-19
15997	한글날 댓글3개	야한달	287	5	10-18
15996	으찌나 댓글1개	나빵썸녀패닝	373	2	10-18
15995	윗	나빵썸녀패닝	235	1	10-18
15994	다시 없을 댓글4개	야한달	359	3	10-17
열람중	가을 왔구나 댓글1개	야한달	246	3	10-17
15992	5/울 애들이 댓글10개	보이는사랑	431	3	10-17
15991	4/어젠 아들과 같이....송도국제도서관 프리오픈 행사 참여 댓글1개	보이는사랑	250	0	10-17
15990	3/ㅋㅋ 몸도 안 좋고 해서 댓글5개	보이는사랑	275	0	10-17
15989	2/오늘도 병원순례 하고 출근 했다...ㅠㅠ 댓글3개	보이는사랑	281	1	10-17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6003

보이는사랑

18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