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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338회 작성일 25-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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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건지  전에 없던 단풍이  기다려지고   그런다야


나는 평생 단풍이 드는지 으쩐지  관심도 읎고

은행알 떨어지면  그런가보다 했는데


올해 특히  단풍구경  하고 싶어진다야

내가 보는 단풍이 아파트나 운전하면서 지나치는  가로수가

전부인데  유툽 올라온거보니

화담숲이라고 멋지더라구


모노레일도 타고 하던데  진작 예약이  끝났나바

울근불긋  좋더라구 물론 작년  풍경이겠지


올해는 단풍든  나무도 적을거같아

벌써 푸른 상태에서  비에 맞아  떨군것들 많더라


주사 맞은 자리가 얼굴 겉면이  아파 어제 세수하고  로션도

못바르겠더니 하루 지나니 많이  좋아졌네

옆으로만 자는데 일어나보니  양 어깨가  눌려 삭신이  왜케 아픈겨


일단  점저로  도가니탕  데워야겄다

지난번  올만에 주니 아주 잘 먹드만

울 애  밤마다  자전거 타러  나가드만

몬ㅇ감기가 벌써  걸려  헥헥 대네


아후 몸집만 컷지  코로나 독감 다  걸리고 다녀

환장해부렁~

추천4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샤워기 줄 갈으랬더니
수도 나오는 본체를 망가트려
당분간 샤워기 못 씀

안방은 수압이 낮은디 어쩔겨ㅠ

좋아요 1
나성에가면 작성일

화담숲이 어딘가요? ㅋ
나이먹어 단풍도 기다려 지지만
올여름 더워 가을이 오니 너무 좋네요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효녀 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여전하시네요
가족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고
자식들 문제도 술술 잘 풀려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화담숲은 가야지 하고 예약하면
못가 예약하고 거기에 일정을
맞춰야 돼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샤워기 줄 갈으랬더니
수도 나오는 본체를 망가트려
당분간 샤워기 못 씀

안방은 수압이 낮은디 어쩔겨ㅠ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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