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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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여
식구 셋이 어제 뉴욕 갔는데
비지니스석을 타고 갔 댄항공으로
허리 시술 3번으로 장거리 이코노미 힘들댜
부자라서 저런거는 부럽더라구
암튼 아츰9시에 갸 집앞으로 가서
여행 잘 하라구 20 만원 주고 왔으
왜냐믄 쟈는 또 과자봉다리라도
한봉다리 사다주는데 빈손으로 받기 참 거석혀
도착해서 음식이 전부 소금덩어리라 못먹는다고
카톡이 연발로 오네
시방은 밤 9시 넘어 몬 방청소 해준다고
벨 눌르고 난리랴
아마 뉴욕 하얏트 있음 거기서 잘겨
쟈네 신랑이 어디 출장가든 하얏트만 이용해서
마일리지가 많아 업그레이드도 되고
공짜 숙박이용권도 나오고 하드라고
암튼 여행가서 싸우지말고 잘 쪼차다니고
기경잘하다 오라혔으
십년 전 쟈가 엘에이 갔다가 부부쌈질나서
혼자 한국 왔었거든
부부가 둘 중 하나가 잠깐 창아이ㅏ는디
둘다 동갑에 동창관계라
싸우믄 지질않아서 크게 번지드라고
남편은 돈 있는거로 유세떨고
쟈는 지가 뭐시 부족하냐고 대들어 쌈질나는데
하튼가네 부부쌈 될 거 같음
누구하나 참는게 우선여
여 미위 보는사람들은
및십년 봐와서 잘 알겨 ㅋ
몬 야근지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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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자는 승질 부리는 클래스가
다르구나
난 기껏 차 세워! 그러구 내러서
택시 탈까 버스 탈까ㅋ
이코노미 좁아서 힘든데 비지니석 타고 다니는 사람 부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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