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전공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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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820회 작성일 23-05-21 16:31본문
ㅡ그런 시대를 지났다.
.
고딩 때 ᆢ
철학이 매력있어 독어를
하려고 했다.
사립이라 갑질로 재단에서
일어로 하는 분위기.
일어는 대충 외우고(한자)
시작할 때 간단한 문법만
알면 80점 이상 받았다.
내보다 못한 친구는 대기업
일본 지사장 한다.
괜찮은 친구야.
(내 언어 능력이 쇠퇴할 수록
그는 점문가 출세가도를 달렸다)
아침에 문어(생물) 부터 장미에
대한 글 쓰려다 말았다.
업종도 무역업 떠나니까
일어가 가물가물 하다.
그래도 가타가나나 히라가나는
읽을 정도다.
(90년댸 초반 내 모습이다.
출세하려고 능력 인정받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삼성물산이나 현대 대우도
깔보는 호스트가 있다.
(삼성물산 들어가면 엘베
좌측에 피라미드로 모래
재털이로 모양낸다)
조또 ᆢ기고만장하여 담배 꽁초를
구겼다. 삼성도 을이잖아.
결국 이 ᆢ
그녀와 엮여서 결혼을.
한성깔에 교육자 딸 아니랄까봐
일어 유몌는 안 쓰고
싶은 게 아니다)
흔한 단어다.
어바리 낭만오빠가
ᆢ모르는 슈왈츠 마돈나나
칼 이름 비슷한 콘라드 헹켈과
엘르 등 ᆢ
무수한 장미 이름은
넘긴다^
#블루문에 마카롱 아닌
바카롱도 있단다.
향수같은 핑크 퍼퓸도.
이외, 수십가지야
장미란 이름으로.
추천2
댓글목록
이히 리베 디히~~
당케~~
굿텐탁 타불!
공립도 선택권은 없던걸
그래서 독어
구텐아벤트^
엄니 브라보콘 사러갔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