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주가 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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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23-05-19 10:06본문
(영화(연애)는 수준이 뭐 글코)
더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는
무죄다. 제재할 법규가 없다.
빗썸 시작하여 업비트까지 직접
투자한 투자자 견해다.
(실명으로 투자했다)
코인 초기 다음 쉼터방에서
리플(XRP)을 권유한바가 있다.
당시 리플 단가가 300원대였다.
2천원을 넘어 3천원까지 갔었다.
지금은 5백원대.
"코인에는 5천정도 맥시멈
투자인데 ᆢ단 하루에
1천7백만원 손해난 적이 있다"
(간뎅이가 커서 복구했다)
물론 상당히 리스키 하다는 경고도!
ᆢ주식은 오르거나 내려도 이익을
볼 수 있다. 옵션이나 선물거래다.
이번에 터진 SG (소시에테제네랄)
사태 핵심은 가격하락이다. 8개 종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니까 전세사기가
드러나는 것처럼.
부동산이나 주가가 계속 올랐다면
버블처럼 터지지 않는다. 그게 갭투자든
가치투자든 ᆢ
"이참에 집고 넘어가자. 성공하면
투자고 실패하면 투기다"
ᆢ김건희 녀사가 한 불법(통정매매)은
미국 월스트리트로 따지면 10년형
구속으로 처벌받는다.
폰지에 다단계가 분명한 라대표는
일임매매는 죄를 인정했다. 세금포탈도
업데이트 될거다.
임창정은 ᆢ상당한 협조자로
의심된다. 홍위병내지 나치 앞잡이로
보인다. 더구나 자신 기획회사
주식까지 담보로 맡겼다.
톱아보면 사기가 확실한데 지나친
욕심을 부렸다. 사후확증편향.
오래전 수익률 10% 이상 제시하면
사기(원금보장)라 했다. 이렇게 10%
이상 매년 수익내면 신의 반열이다.
그럼 ᆢ텐베거(10배) 종목은
포토폴리오로 하고 ᆢ
지금 일부 금융주는 5%이상 배당을
한다. S오일이나 통신주(LG) 등.
세금없는 동네가 없지만 정기예금이나
적금만큼 메리트가 있다.
마켓뷰는 상저하고에서
상저하저로 바뀌는 추세다.
(메타분석) 기저효과겠지.
결론은ᆢSG 사태는 주가조작단
내부에서 정보가 쌨다 그러니까
반대매매로 돌입했다. 더구나
250% 레버리지로 베팅했으니까
홀로코스트를 탔다.
4월초에 금융위에 첩보가 들어갔는데
우연하게 다우데이터와 서울가스
대주주만 매도했다(우연의 일치치곤)
8개종목 거래량만 보면 라대표도
두서없이 패대기 쳤다. 손절로 ᆢ
키움증권 거래량만 보면 안다.
(일임매매니까)
지금 적금이나 정기예금보다 주식
배당이 높은 승률이야. 금융, 통신주 등.
5% 이상이니까.
(코픽스 조달금리도 하락추세다.
이러면 적금금리나 대출금리도
올라가지 않는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망상에다
생산적 일 없는 것보다
현실이 중요하잔(달녀사 인용)
우리가 사는 것은 항상 현실이야.
부유하면 부유한데로 ᆢ아님 적당히
아끼고.
중요한건 불법은 안 돼.
법의 헛점을 이용하는건 돼.
탈세가 아니고 절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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