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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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4건
조회 2,379회
작성일 20-02-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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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뻔수니인디 말이다?
으느날 부킹을 하는디 별거없시야
모르는 남즹네랑 이바구 떠는기부킹여
술은 자유의지대로 마시믄 되는거고
그래놀다 얌전히 집오믄 되야!
부킹을 하는데야 ㅋㅋ
남자가 여자랑 헤어졌는디야 몬잊어서 왔데야!
내 은제 혜졌냐니까
어제래!.!!
어제 헤어지고 몬잊는다고 슬프다고 오는기
남자들 심보여,!
그여자랑 종일 톡하다 어제오늘 못해서 그 시간이
글케 생각난담서 딴 여자 만나러 왔디야!
니들말이다?
남자들은 하루에도 고무신 수십개 바꾸는기 남자여
자나깨나 내꺼 관리잘하고
남들믿지마르~~~~~
댓글목록
마담뺑덕 작성일
남녀 불문,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두리번 거려유~~~ㅋ
미어켓 처럼~~~~
바람남녀들은 스스로 능력자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 관계의 심화과정에 몹시 어설프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네유~~~^^
손톱달 작성일
그거슨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여ㅋ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집중 모더는 사람들 있어
마담뺑덕 작성일
남녀 불문,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두리번 거려유~~~ㅋ
미어켓 처럼~~~~
바람남녀들은 스스로 능력자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인간 관계의 심화과정에 몹시 어설프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라네유~~~^^
김정남 작성일
흐미 내 얘기 하는고만 ㅠㅠ 뺭덕엄니 낮잠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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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그거슨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여ㅋ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집중 모더는 사람들 있어
김정남 작성일
자진납세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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