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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479회 작성일 25-12-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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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오늘이 크리스마스네


아범이  일찍 들와 저녁을 식구들이 모여 먹었는데


껍데기 달린  돼지고기 오백그람 왕창  넣고 

김치찌개 바글바글 맛나게 끓였

국물 몽창 넣고 해서 그런가 젓국물이라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혀



시금치  한 단을  뿌리째  무치고

낮에 슈퍼서 사온 백명란 무치고

계란찜 새우젓 넣고  차려



사과 바나나 용과 후식 먹고

내 생일에 사 온  베스킨 아스크림으로 마무리 혔으



김치통 비우고  냄비에 찜기에 으찌나 설거지 꺼리가 많은지

사십분을  치우면서 문열어놨는데도

여직  김치찌개 냄새가  나네



내가 항시 음식을  2인분 기준으로 하는데

김찌 떤다고 한냄비를 혀서 안즉  3인분이 남았고

나물도 반이나 남아 반찬통에 넣놨오



내는  매끼니 만들어 먹어 치우고 뭐냄기는게 읎는데

양 많이 했어도 간이 딱딱 맞는게

실력이 늘었나브아  ㅋㅋ



아범이  연신 맛있네 맛있어 하면서 먹는데

내가 무거봐도 맛나더라구



멸치다시 푹 우려 했는데 살짝 감칠맛이 부족혀

다시다를  넣은 건  비밀이여  ㅋㅋ

딱 김치찌개집  그 맛 나드만

추천2

댓글목록

크림빵 작성일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10asia/20250113080205042ivth.jpg

글만 보면 딱 이 여자 분위기 ㅋ

~돼지고기 오백그람 왕창...
시금치 한 단 뿌리채 무치고~

으메 우악시런 거

근데 저 여자가 실은 더 예민하고 섬세할지도 몰라요 잉  ㅋㅋㅋ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내가  저 여자여  몰랐는가 ?.총각?

내가 손이 울 주방에서는 빠른편인디
오늘 좀 우왕좌왕
냄비ㅇ크기 못맞춰서 큰냄비로 옮기고 분주했당게


내가 한 섬세하지 암만~~,*

그나잇 총각~

*내( 암만 우악스러도 가장 부랄은 주 차버리진 않음)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더 김치
호두율무차
두루마리 휴지  시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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